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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정신과 예수의 정신 -
글쓴이 : 한소리  (182.♡.130.56) 날짜 : 2017-10-29 (일) 18:33 조회 : 1373 추천 : 0 비추천 : 0

기독교 정신이라는 뜻이 무엇인지 ?

나에게는 물론 대다수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새삼스러운 정신중에 하나 일게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또는  누구를 위해 왜 필요한 정신인지는  잘모르겠는데 ,
아마도 수없이 갈라진 기독교인들끼리 그나마 지녀야할 어떤 기본정신이라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그와같은 기독교정신이야 무엇인지, 이제와서 그 내용을 알고 싶다는 뜻이 아니라 
다만 우리가 성경을 살펴볼때 그곳에서 표현된  예수의 정신은  나름 짐작할수가 있다는 뜻을 말하고 싶다
따라서 성경을 살펴본바, 우선 그 예수라는 분은  우리와는 다른 독특한 정신세계의 소유자였음이 틀림없다.

물론 그 분의 정신을 다 안다고 말할수야 없겠지만 . 단지 성경에서 드러낸 그분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우리가 그 분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누구나 조금은 알수가 있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그분은 이 세상에 대해 무엇인가 매우 못마땅한 심경을 자주 드러냈었다,
그것은 마치 어떤 부모가 자식을 사랑은 하지만 . 그 자식을 매우 못마땅해 하는 것과 같아 보인다,
다시말해서 그 부모의 욕심에 못 미치는 모자란 자식이라서 그렇다는 뜻이 아니라
그 자식이 하는 아주 작은 일부터 모든 행동들이 정직하지 못하고 바르지 못해 매우 못마땅해 한다는 의미다.
그런 심경을  자신도 " 내가 세상을 악하다고 말하기에 세상은 나를 미워한다고" 말한다.

그런 모습은 아주 어렸을적부터 아버지 요셉을 따라 예루살렘에 갔을때 제사장들에게도 드러냈다고 한다
그러다가. 성장한후 세상에 나타나기 바로 직전에  마귀로부터 세번시험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중에 한가지 내용이 그런 세상의 영광을 주겠다는 제의를 단호히 거절했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다 그 많은 이적을 보이자 몰려드는 사람들앞에 우쭐해 할만도 한데 그분은 무엇인가 못마땅히 하곤 한다,
그래서 종종 그들을 피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 때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어떤 일을 하기도 한다.
심지어 자기 가족에게나 제자들에게도 종종 그런 냉정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그리고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다 " 나는  사람들에게서 섬김을 받으러 온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그것이 바로 성경에서 드러낸 그 분의 정신세계다,

그런데 사람들은 혹시 " 무슨 그런 겸손의 말씀을 , 내가  그속을 다 아는데 "
하고 돼지의 눈으로 스스로 억지를 부리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 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세상의 모습이 그 분의 그런 뜻은 개 묵살하고 , 도리어 그런 세상의 멸류관을 그분의 머리에 억지로 씌우고
다른 한편에서는 그 분을 향해 조롱하며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십자가의 마지막 장면을 내게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정신사나와 (222.♡.112.87) 2017-10-30 (월) 02:30
꽉산이요 뒤동산의 할미꽃 꼬부라진 할미꽃
하하 우습다 꼬부라진 할미꽃
기독교 정신인지 예수의 정신인지
들켰고나 꼬부라진 혀 끝에서 놀아나고
천기가 누설됐고나 한소리에게
갈롱 (106.♡.130.173) 2017-10-31 (화) 14:07

한소리님은

 바이블을 제대로 한번  읽어 보시지 않으신 분 같습니다.

한소리 (182.♡.130.56) 2017-10-31 (화) 23:26
그럼 제대로 읽어 보신, 님의 눈으로 보이는  
가령 예를들어  요한복음 6 장 15절을 보고 그 뜻을 설명 좀 해보셔

( 그분이 산으로 가는 까닭이.  사람들이 그런 그분을 모시겠다는 뜻은 자연스런 능동이라지만 , 다만 그분 입장에서만 억지라는 뜻이오)
갈롱 (58.♡.86.113) 2017-11-01 (수) 09:33

오병이어의 이야기는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으로 불경에서도 같은 구성과 전개를 가진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건 꼭 바이블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람들이 예수의 오병이어 기적을 보고 예수를 왕으로 삼으려하 데 예수는 자리를 피합니다.

산으로 가든 바다로 가든 그건 관계없고요. 이건 무얼 의미하는냐 하면

나는 시시한 임금 따위는 안하겠다 뜻이고 ,다른 말로는 나는 신이다라는 의미가 함유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님은 이런 이야기를 사실 적인 묘사로 보실런지는 모르기만,

이건 사실의 묘사가 아니라  예수의 신격화를 위한 하나의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신격화작업의 일부이지요.

오병이어가 가능하다고면 오늘날도 같은 기적이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오는날에는 그런 기적은 없습니다.   님의 눈에는 억지라는 의미가 겸손으로 보일런지 모르겠지만 신에게는 겸손이라는 존재는 의미가 없습니다.

기독교의근본 정신은  바로 기독! 구세입니다. 박애정신으로 세상을 구하고자하는 것이 바로 기독교의 정신이요 목표이며 그 이유와 방법은 박애라는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구세와 박애가 구라는 것입니다.

한소리 (182.♡.130.56) 2017-11-01 (수) 12:21
그럼 피할게 아니라 " 나를 임금이 아니라 신으로 섬겨라"  했으면 됐겠네
어차피 그들은 섬기려는 목적이나 이유가 임금보다는 신에 가까울테니
     
     
갈롱 (58.♡.86.113) 2017-11-01 (수) 15:44
예수가 진정 신이라면 이런  저런 소리 할 필요 없지요.
한소리 (182.♡.130.56) 2017-11-01 (수) 12:46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 비단 성경뿐만아니라 , 진리의 반열에 올랐거나 오르고자 하는자들은 이미 그런 정신세계의 공유자들이다, 라는 뜻이요, 지금은 타계 했지만 성철이라는 스님이 자신은 성경을 백독을 했다고 죽기전에 스스로 고백을 했답니다, 기독교인들중에 성경을 백번이나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거나 가진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

예수를 무슨 사랑에 목을맨 순댕이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던데.
내 눈에 보이기에  성경에서 비춰진 그분의 단호한 말씀을 , 내 스타일대로 표현하자면
물론 그분은 너를 실족케 하는 눈을 네 스스로 뽑아버려라" 했지만
사실은 그 돼지의 눈이 뽑히기 전에, 그 세치의 혀가 뽑히기전 , 그 손목이 부러지기전에
제정신을 차리고 깨어나라, 라고 하는 그 사랑이면에는 매우 단호하게 날선 양날의 칼날이 보인답니다,

그래서 그런 뜻은 개 묵살하고, 그런 이야기를 믿으라고 보여준
빵이나 물고기 때문에 몰려드는 사람들이 마냥 못 마땅하다는 뜻이요.

제 정신 차리는데 좀 도움이 될까 해서 해본이야기인데
역시 ,, 역시구만,


한소리 (182.♡.130.56) 2017-11-01 (수) 13:34
내가 노파심에서 하는말인데
스스로 제 정신을 차리는데는 하늘이외에 사람의 말은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 저기서 많이 줏어 듣는다고 깨어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들의 증언속에서 스스로 영감을 얻거나 동기를 찾을뿐입니다,
따라서 만약 어쩌다가 얼핏이라도 자신에게 그 빛 혹은 그 길이 보였다면 ,
그 나머지는 저마다 홀로 해결할수있고, 또  할수밖에 없는 자기의 십자가 문제입니다

그런즉 아무데도 휩쓸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 언젠가는 실제로 보입니다
한소리 (182.♡.130.56) 2017-11-29 (수) 11:35
내가 한참후에 내글을 읽어보아도 , 설명을 더 잘할수가 없으니 , 내 말귀를 잘 못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오늘날 전 세계의 인구중에 소위 종교라고 인정하는 힌두교나 이슬람교 또는 기독교와  불교인만 해도 약 80% 라는 통계에 비하면,  겨우 50% 밖에 안되는 우리나라가 사실상 종교인이 가장 적은 편이라고 한다, 그나마 50% 중에서 불교인만 제하면 천주교를 포함해 기독교에 속한사람이 우리인구에 약 30%도 채 안된다고 한다,

따라서 불교인을 포함해 우리나라에 약 70% 에 속한 사람들중 대부분 보통 사람들은 성경에 대해서 긴가민가 하거나 그다지 큰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나역시 전에는 그중에 한사람이었다, 그래서 평소에 지하철에서 "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들고다니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그리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질 않했다, 왜냐하면 자신은 당연히 사람들을 전도 하는중이라고 착각 하겠지만 . 내 보기에는. 그렇지 안해도 긴가민가 하는판인데, 더구나 그런 정신 나간 사람을 보면서 , 교회라는 곳은 갈곳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만 하게 만들기에 하는 소리다, 또한 과연 그런 사람을 보면서 그로 인해 감명을 받아 제발로 교회를 찾아갈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싶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런 자는  우선 다른사람의 생각은 안중에 없어 마냥 자기가 옳다고 믿는다는 점이 그들만의 특유한 믿음에서 나오는 용기다, 하지만 당시에도 그가 뭐라고 떠들던 그것은 제 망상일 뿐. 하는짓이 오히려 기독교를 욕먹이는 짓이 아닐까?  싶었는데. 나중에 내자신이 필요해서 성경을 직접 살펴 보았더니 . 그것은 사실이었다, 성경에도  사람의 특성상 그런 몽상가들이 생길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었다,,

따라서 내가보기에는  그 성경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  30% 중에서 한쪽에서는 예수를 하나님이라며 면류관을 씌우고 저희들끼리 서로 추겨 세우며 사람들을 귀찮게 굴더니 . 갑자기 또 한쪽에서는 예수가 가짜라고 비웃고 손가락질 하는 모양새가 . 꼭 십자가에 달리던 마지막 순간에 그분의 처지와 같아 보인다는 뜻이다,

그런짓을 누가 하겠는가? 그것은 약 70%에 속한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대부분 그런 그들을 보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점은 .아주 다르다는 것이다 , 당시에도 유대인중 대부분은 누가 뭐라 떠들던 왜 그분을 십자가에 까지 매달아야 하는지는 아마 황당하고 의아하게 생각하지 안했을까? 싶다

한소리 (182.♡.130.56) 2017-12-10 (일) 21:46
성경을 보니

" 저들은 지금 자신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라고 하신다.

하지만 그들이 왜 자신을 추켜 세우려고 몰려오는지 . 또 그들이 왜 자신에게 손가락질을 하는지 ,
당시에도 그 분은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 정도는 어지간한 사람이면 대충은 알고 있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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