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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109) [여호와(예수)는 체통을 지켜라]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8-07-21 (월) 07:43 조회 : 4304
 
(109) [여호와(예수)는 체통을 지켜라]

필자는 얼마 전까지도 88 서울 올림픽 세레모니를 보고 또 보아왔다.
그런데, 얼마 전에 테이프가 끊어져서 못 보고 있다.
지루해서 보기가 역겹지만 그래도 내 민족의 큰 잔치라 가끔 씩 보곤 했었다.

그러나, 일반 연속극이나 영화 소설 따위를 두 번을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가끔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Collin Dunne이란 청년의 탶댄스는 수 십 번을 보고 있다.
그가 춤을 출 때는 발(몸)이 땅에 닿아 있는 순간보다 공중에 떠 있는 순간이 더 많은 것 같고, 너무도 빠르고 완벽해서 아직도 감상하기에 실증이 나지 않고 있다.

30 여 년 전, 만화가 이영우(?)의 그림이던가?
가난하던 시절에는 내기 장기를 두어도 이기려는 마음에 긴장되어 여러 가지 의미에서 재미도 있더니,
돈 좀 벌고 안정이 되자, 내기를 해도 재미가 없고, 이것도 저것도 별로 흥미가 없다는 내용을 풍자한 만화가 있었다.

제대 말년의 고참병은 할 일은 없고 시간은 가지 않아 따분한 시간을 메꾸려고 신참병들을 상대로 장난 아닌 장난을 치다가 큰 사고를 일으켜 인생을 망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상의 예들은 불행이 시작되는 일면들이다.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인생, 이를 모험하고 개척하려는 마음과 활동 등등은 모두 인간이 살아 보려고 꿈틀거리는 원동력이다.

그래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자가 아니면 인생의 맛을 모른다."는 말도 만들어졌을 것이다.


이상의 과정이 모두 생략된 전지전능자[全知全能者=여호와(예수)]의 생(生)은 어떤 것일까?

어린 아이들은 장난감을 좋아한다.
사고력이 아직 짧은 아이들은 단순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며 장난감을 즐긴다.
그러나, 어느 정도 장성한 사람은 그 장난감이 별로이다.
결론이 뻔한 장난감으로는 모험과 사고력을 확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전지전능한 신(神)은 모든 것의 결론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시들하고 지루할 것이다.
뭐든지 할 수 있으므로 모험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런 생(生)을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견뎌내야 한다. 이런 고역과 지옥이 있을까?

결론을 아는 일은 두 번을 하기가 지겨운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영원토록 반복 또 반복 또 반복을 해야 되는 신, 그 얼마나 고역일까? 미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리라.

그래서, 그 미치고 팔짝 뛰어도 풀리지 않을 지옥에서 벗어나 보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바이블 내용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성질 못된 제대 말년의 고참병과 여호와(예수)의 행패가 비슷할 때가 많다. 마치 미친 년 널뛰는 형상이다.

여기에서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바이블을 조금만 읽어 보라.
미치고 환장을 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짓들 뿐이다.
얼마나 지루하고 고통스러우면 저럴까 싶어 동정이 갈 때도 있다.
그러나, 신(神)이 다루는 상대가 인간을 비롯하여 생체(生體)들이기에 좌시할 수만도 없는 일이다.

장차, 천당에서 살아갈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지게 될까?
여호와(예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는 없을 것이므로 전지전능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100 년이나 1,000 년을 내다 볼 힘은 있을 것이고,
자신이 당장 어떤 형편에 놓이게 될는지 따위 정도는 점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그 알게 된 100 년 또는 1,000 년 동안을 지겨워서 어떻게 무엇으로 즐기며 시간을 보내게 될까?
그냥 덮어 놓고 행복한가? 천당에서는 인간을 정신 박약아(薄弱兒)로 강등시키려나?

이제, 여호와(예수)는 인류 사회에서 물러나 주기 바란다.
전지전능하다니까, 스스로 무(無)로 돌아가기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생(生)에 대한 애착을 버리고 없어지기 바란다. 못난 짓 그만 하자.

무지무능(無知無能)한 인간들도 때가 되면, 아무 미련 없이 생(生)을 버릴 줄 안다.
신이란 작자가 앞 뒤 계산을 못하고 발광을 해서야 되겠는가? 체통을 지켜야 옳다.
전지전능에는 시간을 끌어 보야 더 나올 것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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