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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142) [계집(숫처녀) 분배하기]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8-09-27 (토) 12:02 조회 : 5190
(142) [계집(숫처녀) 분배하기]

여호와의 백성 히브리(이스라엘)는 노략질이 생업이다.
따라서, 노략품을 분배하는 일은 여간 중요한 게 아니다.
노략물 중에 특히 계집은 대단히 중요한 품목이다.

여호와의 명에 따라 히브리 족속의 노략품 분배 법과 납세 법은 다음과 같다.

다음

(분배 법)

노략품 전체를 둘로 나누어(2 등분 하여),
하나는 노략질 전투에 참가했던 군인들의 몫으로 한다.
다른 하나는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일반 백성의 몫으로 한다.

(납세 의무)

군인들은 자기 몫의 1/500을 여호와(제사장)에게 바쳐야 한다.
일반 백성은 자기 몫의 1/50을 레위인에게 바쳐야 한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요즘의 목사, 신부로 보면 된다.)

여기에서 실제의 예를 하나만 보자.

히브리 족속의 근처에 살고 있는 미디안 민족은 여호와의 원수라고 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민수기 31;1~2)


여호와의 명에 따라 히브리는
1. 미디안을 쳐서
2. 남자를 다 죽이고
3. 부녀와 아이들을 다 잡고
4. 가축과 양떼와 재물을 다 탈취하고
5. 성읍들과 촌락을 다 불사르고
6. 탈취한 것, 노략한 것, 사람과 짐승을 다 취했다고 한다.

(민수기 31;7~11)



나중에,
잡아 온 여자 중 남자를 아는 여자는 다 죽이고,
남자를 알지 못하는 여자(숫처녀)만 살려서 분배한다.

이 때, 처녀와 비처녀를 어떻게 식별했는지 모르겠다.
옷을 벗겨서 신체 검사를 했던가? 그렇게 해도 알 수 없을 껄?
아니면, 히브리 족속은 수 천년 전부터 숫처녀를 식별하는 비법을 알고 있었던가?

히브리가 미디안에서 노략한 품목은 다음과 같다.

1. 양---675,000 마리
2. 소--- 72,000 마리
3. 나귀--61,000 마리
4. 여자--32,000 마리? (남자와 동침하지 않은 숫처녀)
5. 그 외 물품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음.

(민수기 31;32~35)



특히, 여자 32,000 명 중, 군인에게 돌아간 몫이 16,000 명이고,
그 중 1/500인 32 명이 여호와(제사장)에게 주어졌다고 한다.
제사장은 하루 아침에 32 명의 계집을 얻은 것이다.

그런데, 전리품으로 분배 받은 계집을 가지려면, 그 계집의 죽은 부모(노략질 전투에서 죽여졌다)를 위하여 한 달 동안 애곡(哀哭=문상)을 한 후에 가져야 한다고 한다. (신명기 21;10~14)

따라서, 이 때의 제사장은 32 달 동안 애곡을 했어야 됐을 것이다.
추녀(醜女)는 빼기로 했다고 하더라도 1 년 이상 우는 시늉을 했을 것 같다.
역시 계집을 손쉽게 거저 가져지는 게 아닌 모양이다.

일반인의 몫으로 돌아간 계집은 16,000 명이고,
그 중 1/50인 320 명은 레위인들(목사와 신부)에게 주어졌을 텐데,
예쁜 여자, 못생긴 여자, 불구자, 병자, 영계, 노계? 등등, 여러 종류의 처녀들을 놓고 어떻게 분배했을까?
구경할만 했겠다.

그 때, 포로로 잡혀 온 여자들은 자기 부모를 죽인 원수의 계집이 되어 어떤 기분으로 살았을까?
(여자의 마음을 잘 몰라서............)

이상은 한 번의 노략질 만을 예로 올린 것이다.
이런 노략질이 수없이 전개된다.
이것이 바이블이요, 예수교인들이 받드는 경전이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2008-12-24 (수) 07:31
[물은 모여 쌓이는가? 흘러 고이는가?]

여호와는 전지전능한 절대의 신(神)이라고 한다.
따라서, 여호와의 언행(言行)에는 한 치의 오차나 어색한 점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예수)의 말씀이 담긴 바이블의 내용은 일점일획도 하자가 없어야 되는 것이다.

다음은, 천지 창조 제 3 일의 상황 일부이다. 한 번 보자.

[여호와가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여호와가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여호와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9~10)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고 했더니, 그대로 됐다고 한다.
그러나, 이 말은 어색하기 짝이 없다.
마치, 천하의 물이 한 곳에 <모여> 에베레스트산을 이루고, 태평양의 밑바닥이 드러났다는 말 같다. 아닌가?

필자의 초등학교 시절, 국어 시험 문제가 어렴풋이 생각난다.
틀린 문장을 찾으라는 문제였는데, 거기에 이런 것이 있었다.
"철수야, 이리로 바짝 떨어져 앉아라."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땅)이 드러나라."

위의 문장은 다음과 같이 되어야 한다.

"천하의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 들어 고여라."

이렇게 되면, 자연히 육지가 드러나며, 동시에 바다가 만들어지게 되어 있다.

아니면, "흙을 비롯한 고체 물질은 한 곳으로 모여 쌓여라."

이렇게 되어도, 자연스럽게 육지도 만들어지고, 바다도 만들어지게 되어 있다.
이것이 자연 법칙(질서)이며, 과학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 명제요 논리이다.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어느 지방(나라) 언어로 <땅>이라 칭하시고, <바다>라 칭하셨을까?
이런 쓸데 없는 말을 늘어 놓을 여백이 있다면, 좀 더 유용한 내용을 떠들어 놓았어야 옳다.
하다 못해, 물의 <비열>이라든지, <빙점> <기화열> 또는 <형태(기체, 액체, 고체)> 따위를 나열했어야 한다.

이왕지사 땅을 거론했거든, 흙의 성분이라든지, 지하 자원과 원소의 종류를 나열했어야 옳다.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밥 먹고 할 짓이 없는 자라도 이런 바보 소리, 쓸 데 없는 소리는 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실제로는 바이블 기자)가 어떻게 자연 법칙(질서)을 알 수 있었겠는가?
또, 어떻게 정확하고 부드럽게 어울리는 언어(문장)를 구사할 수가 있었겠는가?

고대 미개 시대의 중동 지방의 미신(실제는 악마)을 가지고, 현대의 우리 한국 사람들이 빠져들어 허덕이는 현실이 괴이할 뿐이다.
 
 * 어떤가?
  필자가 너무 사소한 것까지 시비를 건다고 생각되는가?
  전지전능 또는 완전은 아주 조그만 것에도 잘못이 없어야 되는 것 아니던가?
  따라서, 위의 사소한 문제까지도 여호와(예수)는 철저하게 검증을 받아야 될 것이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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