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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152) [두 연놈의 배때지를 꿰뚫어 죽이기]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8-12-02 (화) 11:16 조회 : 4842
(152) [두 연놈의 배때지를 꿰뚫어 죽이기]



여호와의 질투심이 발동했을 때, 초기 진화를 하지 않으면 한 민족이 송두리째 없어질 수도 있다.
이스라엘 족속이 출애굽 후, 사막 벌판을 배회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바이블을 보자.

["이스라엘이 싯딤(동네 이름)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스라엘)이모압 여인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이스라엘)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민수기 25;1~3)

남편이 다른 여인을 가까이 하면 아내의 질투가 발동하듯,
사람이 다른 신을 가까이 하면 여호와도 그 질투가 발동하게 되어 있단다.
이스라엘 족속이 모압 여인들을 사귀면서 그들의 신(神) 바알브올에게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그러자, 여호와의 진노와 질투가 하늘을 찌르게 됐단다.

참을성이 없는 여호와는 즉시 여기에다 염병(장티푸스)을 뿌렸다.
삽시간에 24,000 명의 사람이 죽여졌다고 한다.

인류의 문명(과학)이 발달하기 전,
아니 1950 연대 이전까만 해도 콜레라, 페스트, 장티푸스 등 소위 법정 전염병(1, 2, 3 종으로 나뉨)이라 혀여
그 병이 전염되면 인간은 속수 무책으로 떼죽음을 당했었는데,
이런 전염병들이 이제 알고 보니 여호와의 질투가 발동했을 때 쏟아 낸 행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맞나?)

이런 상황에서(여호와의 질투가 염병을 쏟아 부을 때) 이스라엘 사람 하나가 미디안 여인을 데리고 나타난다.
이를 본 제사(장) 비느하스가 이들 연놈을 창으로 꿰뚫어 죽여버렸단다.
그러자 비로소 여호와의 진노와 질투심이 누그러졌다는 것이다.


바이블을 보자.

[".....남자와 그 여자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장티프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24,000 명이었더라."]

(민수기 25;8~9)

제사(장) 비느하스가 여호와를 배반한 두 연놈의 배때지를 꿰뚫어 죽이자,
여호와의 진노와 질투심이 풀어져서 다음과 같이 말했단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비느하스가, 나(여호와)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怒)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민수기 25;10~11)

(이 잘 난 얘기를 이렇게 배배 꽈서 할게 뭐람.)

얘기는 간단한 것이다. 여호와의 질투심을 그대로 놔뒀으면, 이스라엘 족속은 이미 진멸됐을 것이다.
그런데,
비느하스가 다른 신을 섬기는 두 연놈을 꿰뚫어 죽여주는 바람에 여호와의 진노와 질투심이 조금 풀어졌다는 말이다.
어쨌든, 여호와는 수시로 피를 보아야만 견딜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우리 나라 신라의 청년은 자기 아내를 어느 놈이 끼고 자는 현장을 목격하고서도 밖에 서서,
"두 다리는 내해(내 것)어니와 두 다리는 뉘해(뉘 것)어니?" 하며 느긋하게 노래를 했다던데,
여호와의 그 냄비 속 같은 질투와 변덕에 맞추어 춤을 추자면 골치 좀 썩어야 된다.
그 모습은 히브리(이스라엘)와 예수교의 역사를 잠시만 들여다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우리 나라의 속담(?)에 "뭣 주고 뺨 맞는다."는 말이 있다.
예수교야말로 돈과 노력을 다 퍼주고도 염병으로 벌을 받게 되는 종교이다.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조금만 주의 깊게 관찰해 보라. 금방 알 수 있다.

여호와의 변덕은 죽 끓듯 종을 잡을 수가 없는데,
만약 그 변덕이 질투, 진노쪽으로 발동이 되면 가믐, 홍수, 전염병으로 떼죽음은 각오해야 한다.
심지어,
멀쩡한 여자의 태를 닫아 놓아 임신을 할 수 없게도 만들고, 장님이나 벙어리도 만들고, 병신과 병자도 만들어 놓는다.

그런데, 이게 다 거짓말이다. 여호와가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세상(인간 포함)의 변화 무상에다 적당히 뚜드려 맞춰 놓고서, 이것을 여호와의 섭리라고 궤변을 늘어놓을 뿐이다.
전지 전능한 신이 할 짓이 없어서 정신 이상자들과 놀아날까? 아서라.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2008-12-11 (목) 05:25
질투심으로 분노가 상투 끝까지 올라 간 상대를 위하여 어떻게 해 주어야 그 성질을 잠 재울 수가 있을까?
 
질투심으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브리 족속 전체를 진멸시키려고 발광하고 있었다.
마침내 24,000 명에 달하는 사람을 죽여 가고 있었다.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가는 정말로 히브리 족속 전체는 진멸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었다.
이 때, 여호와를 버리고 잡신을 받들던 남녀 두 사람의 <배를 꿰뚫어 죽였다>고 한다.
그러자, 여호와의 질투심이 조금 쯤 사그라들어 24,000 명까지만 죽이게 됐다고 한다.
 
그래서,
필자는 좀 더 적극적으로 여호와를 응원하고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하여 차원 높은 어휘를 구사했었다.
 
<두 연놈의 배때지를 꿰뚫어 죽이기> 라고.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두 남녀 분의 배를 XX해서 잠들게 하기> 이렇게 표현하면
상투 끝까지 오른 여호와의 진노와 질투심을 잠 재울 수가 있겠는가?
 
이왕 응원도 해 주고, 편 들어 줄 것이라면, 확실하게 표현해 주어야 여호와로서는 신날 것 아닌가!
그래서, 며칠 전 필자는 [두 연놈의 배때지를 꿰뚫어 죽이기]라는 졸필을 올렸었다.
 
내 나름대로는 여호와의 의중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했던 것인데,
이것이 그만 여호와에 대한 과잉 충성 또는 알랑방귀로 보였던 모양이다.
여호와의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이기심으로 비쳐진 모양이다.
 
여호와의 사랑이 여러 사람에게 골고루 배분돼야 하거늘,
필자가 독차지 하려고 지나치게 아부도 하고 알랑 방귀를 뀌어서 미안한 마음 금할 수가 없게 됐다.
좀 늦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 생각 난 김에 사과라는 것을 하게 됐다.
 
[두 연놈의 배때지를 꿰뚫어 죽이기] 이것이 여호와에 대한 지나친 아부로 들린다면,
[두 남녀 분의 배님을 살작 꿰어 죽이기]라고 하겠다.
 
이제 됐겠지?
 
독자들 중에는 지극히 높은 교양과 품위를 가진 분들(특히 예수쟁이들)이 있어서
아무리 조심을 해도.....부족함을 들키게 된단 말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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