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menu
 
   
  
  • • 아이디 공유 및 다중 아이디 사용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반기련 후원 계좌:045-21-1262-515(국민은행) 이찬경
  • • 처음 오신 분께는 안티바이블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 전도성 글, 정치성 글, 비방글을 올리면 출입이 차단됩니다.
 
 
ID 저장 자동로그인
   

 • 제삼자 칼럼
 • Staire 칼럼
 • 추천게시물

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결과보기
참여인원 : 5,798 명
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채팅방가기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154) [예수교 지도자는 왜 과부의 서비스를 받을까?]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8-12-18 (목) 09:26 조회 : 4948
 
엘리야는 모세, 아브라함, 다윗과 함께 예수교의 4 대 위인이다.
특히, 종교적 입장만 생각한다면 엘리야는 모세와 함께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예수 없는 예수교는 존재할 수 있어도, 엘리야와 모세가 없는 예수교는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이제, 몇 차례에 걸쳐서 엘리야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154) [엘리야 이야기---(1)]


(1) [..... 엘리야가 아합(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우로(雨露=비와 이슬)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열왕기 상 17;1)


이스라엘의 도성(都城) 사마리아에서
적어도 150 리 이상 떨어진 시골(길르앗) 사람이 어떻게 국왕을 만날 수 있었는 지는 알 수 없으나,
엘리야는 국왕 아합 앞에서
"내 말이 별도로 있을 때까지 몇 년 동안 비와 이슬이 내리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하고 악담을 퍼붓고 있다.

아합왕은 바알신과 아세라신을 받드는 사람이요 전무후무(前無後無)할 정도로 악독한 폭군으로 알려져 있던 사람이다.
또, 여호와의 선지자라면 보이는 대로 잡아죽인 왕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여호와의 이름으로 악담을 쏟아 낸 엘리야를 현장에서 요절 내지 않았을까?

예수교는 엄청나게 많은 순교자를 만들어 낸 종교이다.
다시 말해서,
어떤 사람이 여호와(예수)의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여호와는 그 사람의 안위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여기에 등장하는 엘리야는 왕 앞에서 악담과 저주를 퍼붓고 있어도 죽여지지 않고 있다.
이것이 바로 궁궐은 고사하고 도성조차 구경한 적이 없는 사람이 골방에 앉아서 꾸며낸 엉터리 허구(虛構)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모세도 11 번에 걸쳐서 애굽의 바로왕 앞에서 악담과 저주를 퍼붓는가 하면 핏대를 올리며 심히 노하여 큰 소리치기도 하는데,
이는 어불성설이다.
그 자리에서 능지처참되어 '위대한 순교자'라고 기록됐어야 되는 말이다.


(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供饋)하게 하였느니라." ........

"내(과부)가 나무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콱) 죽으리라."]

(열왕기 상 17;8~12)


여호와의 예언에 따라 온 천지가 가물고, 강도 다 말라붙는다.
이에 여호와는 엘리야에게 사르밧에 사는 과부 집에 가서 기거하라고 명한다.
과부에게도 그렇게 명해 놓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부는 여호와의 명을 받은 바 없는 투로 쏘아 부친다.

"당신(엘리야)에게 줄 음식은커녕 우리 모자(母子)가 먹을 것도 없다.
이제 마지막 남은 음식을 먹고 우리 모자는 콱 죽을 작정이다."
 
엘리야를 공궤하라는 여호와 신의 명을 받은 여인의 말이라고 할 수 없는 언행이다.

그러나, 왜 하필이면 엘리야(남자)를 과부의 집에 기거하라고 했을까?
배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매지 말라는 말도 있다.
이 곳을 기록한 바이블 기자는 대단히 음탕했던 놈이었을 것이다.



(3) [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3 년 동안)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열왕기 17;14~16)


비가 오지 않는 3 년 동안 엘리야를 공궤했더니, 과부 집의 밀가루통과 기름병이 마르지 않고 계속 채워졌다고 한다.
이 모든 기적들이 여호와의 능력이라고 한다.

여호와는 어째서 엘리야에게는 나타나서 능력을 보여주면서 아합왕에게는 그 짓을 하지 않을까?
아합왕에게도 나타나서 그 기적질을 보여주면 그도 인간인 이상 즉시 잡신을 버리고 여호와를 받들게 될 것 아닌가?

아니, 몇 몇 사람에게만 나타나서 그 짓을 할 것이 아니라,
온 인류에게 나타나서 여호와의 그 멋진(?) 기적질을 보여주면 온 세상이 단 번에 예수쟁이로 바뀔 텐데,
무엇 때문에 세상일을 그렇게 배배 꼬아서 더 힘들게 할까?

물론 여호와의 맘이겠지만.

또, 아합 왕실이 잡신을 섬겨서 내려지는 벌인데, 전국적으로 온 국민이 도매 값으로 기근을 만나야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여호와는 공의로운 신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던데 이런 짓을 하면서도 공의로운 것인가?

중동 지방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어쩌면 밥보다도 물이다.
더구나 3 년 동안 비와 이슬이 없는 상태라면 물은 보통 문제가 아니다.

엘리야를 공궤하던 과부 집의 물독이 마르지 않았다는 말은 없다.
이것도 두뇌의 짜임새가 시원치 못한 자가 골방에서 꾸미는 과정에서 실수하는 장면이다.
다시 말해서, 바이블은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4) [이 일 후에 그 집 주모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로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열왕기 상 17;17~18)


과부 집에는 천지를 창조한 여호와의 위대한 선지자가 묵고 있었다. 그것도 3 년씩이나.
그런데, 과부는 아들이 아플 때에도 아무 말 않고,
병이 중해졌을 때에도 아무 말이 없다가,
죽은 뒤에서야 엘리야에게 될 소리 안될 소리로 발악을 하고 있다.

어느 유명한 의사가 자기 집에 하숙을 하고 있을 때,
아들이 병들면 아무 말 않고 있다가 죽은 뒤에 의사에게 무엇인가 말하는가?
이것도 여호와의 선지자는 죽은 사람도 살리더라는 기적 이야기를 꾸며내기 위하여 만든 어설픈 조작극에 지나지 않는다.

필자는 유명한(?) 신학자들처럼 바이블 밖에서 묘한 말들(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궤변)을 가져다가 무책임하고 황당한 이론을 전개함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로지 바이블 내용에 준해서 말할 뿐이다.

또, 필자는 여호와(예수, 성령)의 은혜와 감동, 감화를 받지 못해서 바이블에 쓰인 것 이상으로는 말하지 못한다.
어떤 예수쟁이들은 이런 필자에게 악을 쓰던데, 그게 어째서 필자가 받을 일들인가?
여호와(예수)의 권한에 속하는 그 은혜와 감동 감화를 필자(무능한 사람)에게 어쩌라는 말인가?

필자를 나무라는 예수교쟁이들이야 말로 가짜 예수쟁이들일 것이 분명하다.

입으로만 떠드는, 믿음이 뭔지도 모르는 가짜들이다.



*** 엘리야는 예수교에서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다.
       그래서, 엘리야 이야기는 몇 차례에 걸쳐서 계속될 것이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2008-12-18 (목) 09:28
[엘리야 이야기---2]

(5) ["엘리야가 저(과부)에게 그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취하여 안고,
자기의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뉘우고, ....."]

(열왕기 상 17;19)

죽은 과부의 아들은 어린 아이임이 분명하다.
품에 안고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넘겨줄 수 있었던 것으로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과부는 젊은 여자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 집에서 엘리야(남자)가 3 년 동안 그 여인의 공궤(供饋=음식 대접)를 받았다고 한다.
종교의 이름으로 벌어지는 음탕이다.
실제로 현실 세상에서 보여지는 못된 짓이다.

엘리야의 제자(후계자) 엘리사는 스승보다 더 용기가 좋다.
이 녀석은 아예 늙은(?) 서방이 있는 유부녀 집으로 들어가서 갖은 서비스를 다 받는다.
이런 짓이 더욱 발전하여 예수는 처녀 자매 집에 들어가서(부모가 없다) 재미(?) 본다.

엘리야, 엘리사, 예수 등 세 사람은 모두 이 때 죽은 사람을 살리는 기적을 일으킨다.
실로 신통한 일이요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6) [(엘리야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로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고...그 아이...살아난지라.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그 어미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았느니라."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여호와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줄 아노라" 하니라.]

(열왕기 상 17;20~24)

1. 여호와는 인간 쪽에서 부르짖어야 사건의 진상을 그 때서야 아는가?
지금은 그것이 눈물의 기도라는 것으로 바뀌어 있는데, 인간은 그런 이상한 짓을 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인가?
여호와의 무슨 섭리일까?

2. 엘리야는 죽은 아이 위에 세 번 엎드렸다 일어난다.
그렇게 해야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가?
전지전능한 신 여호와가 살려내는 것일 텐데, 엘리야의 그 이상한 짓은 무엇에 써먹으려는 것일까?
누구든지 시체 위에 세 번 엎드렸다 일어나서 "여호와시여" 하고 소리치면 그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인가?

3. 과부는 이런 말을 한다.
"내가 이제야 당신은 여호와의 사람이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라고.

과부는 엘리야가 오기 전부터 여호와의 명을 받고서 엘리야를 공궤한 자요,
엘리야의 예언에 따라 밀가루 통과 기름 병이 3 년 동안 마르지 않는 기적을 직접 체험하는 사람이다.
그런데도 엘리야를 믿지 못하다가, 죽은 아들을 살려준 뒤에야 믿게 됐다는 뜻이다. 되는 말인가?

구절 구절마다가 모순이요 궤변이다.
엘리야의 사적은 없었던 허구(거짓)임을 알 수 있다.

예수는 높은 산에서 모세와 엘리야를 불러다 놓고 담론하는 장면을 꾸며가며,
자신이 여호와의 아들임을 조작하는 기록(바이블)을 남겼다(마태 17;1~8).
그렇다면, 엘리야가 저토록 허구(거짓)로 판명된 마당에 예수의 실체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엘리야는 모세와 함께 히브리 족속의 양대 산맥이다.
예수보다 이미 수백 또는 천 수백 년 전에 죽은 사람들이지만 이들을 등지고서 종교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존재란 있을 수 없다.
이 사실을 예수쟁이들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3 자(모세, 엘리야 그리고 예수) 회담 장면도 조작하게 된다.
그러나, 모세도 허구요, 이제 엘리야도 허구임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는 무엇일까?

허구끼리 서로 추켜 주면서 영원히 팔아먹어도 고갈되지 않는 말장난을 가지고 사업을 잘해오고 있는 셈이다.
지옥에 갈 것이 두려워서 이 세 사람(모세, 엘리야 그리고 예수)을 건드리는 사람이 없다.
예수교는 대단한 허구(거짓)요, 대단한 사기 행각이다.
제삼자 2008-12-18 (목) 09:29
기독(基督)---基(터기), 督(살필독)
                  <그리스도>를 중국식 발음으로 <기독>이란 말로 표기한 것 같은데,
                  예수교에다 터전(밑뿌리)이란 의미와 잘 살펴 보라는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필자는 <예수교>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 참고; <基利斯督>을 줄여서 <基督>으로.
 
 [엘리야 이야기---3]
 
甲, 乙 두 사람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
갑론 을박, 몇 시간을 계속해서 말싸움을 해도 좀처럼 결말이 날 것 같지 않다.
그래서, 견디다 못한 甲이 乙에게 새로운 제안을 했다.
 
甲; "우리 이렇게 결론을 내지 못할 말싸움을 계속할 게 아니라,
      <서울의 남산을 인천 앞 바다로 옮겨 놓는 사람이 이기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
 
乙; "???"
 
어떤가? <남산을 인천 앞 바다 쪽으로 옮겨 놓자는 시합>에 응할 사람이 있겠는가?
 
독자들은 이상의 <시합> 이야기를 꼭 기억하고서 다음 글들을 읽기 바란다.

(7) [....(가믐)제3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왕)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엘리야가 아합(왕)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 때에 사마리아(이스라엘의 수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열왕기 상 18;1~2)

아합왕 한 사람이 여호와를 거역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은 물론 그 이웃 나라 시돈(페니키아)까지 3 년 동안 기근이 들고 있다.
기근이 무슨 장난인가?

아합은 3 년 전에, 심한 기근이 올 것을 엘리야를 통하여 알고 있는 사람이다.
처음 들었을 때는 믿지 않았더라도 3 년이 지난 후에는 "아차, 이거 여호와는 대단한 신(神)이구나."하면서 굴복되게 마련이다.
그러나, 아합왕은 여전히 여호와를 찾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되는 말일까? 실제로는 없었던 허구(궤변)임을 말해주는 장면이다.

(8) [아합(왕)이 궁내대신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크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이세벨(아합왕후)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滅)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100 인을...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

(열왕기 18;3~4)
 
 이세벨은 페니키아 왕녀로서 이스라엘의 아합왕에게로 시집을 왔다고 한다.
그녀는 자기 친정의 신 바알과 아세라을 받들면서,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싹 쓸어 죽였다고 한다.

그런데도 또, 100 명이나 되는 여호와의 선지자가 굴 속에 숨겨져 있었다고 한다.
손바닥만한 이스라엘(古代) 땅에 웬 선지자가 그렇게 많았을까?
여기에다 바알 선지자 450 명, 아세라 선지자 400 명, 온 천지가 종교 지도자로 가득했겠다.

마치 오늘날의 한국의 목사(신부) 만큼 많았던 것 같다.

엘리야는 여호와의 선지자이다.
그는 이웃 나라로 도망가서 과부의 공궤를 받으며 멋진(?) 세월을 보내게 해주면서,
왜 다른 선지자들은 도륙을 당하거나 굴 속에 숨어야 되는 참상을 겪어야 될까?

여호와의 그 어떤 오묘한 섭리가 있어서 그러는가? 그 섭리 한 번 멋지다.

(9) (바이블 중간 과정은 생략한다. 관심 있는 독자는 바이블을 직접 보기 바란다. 모두가 허구뿐이다.)

엘리야는 아합왕을 만나,
온 이스라엘 백성과 잡신의 선지자(바알신과 아세라신)들을 모두 갈멜산(지중해 연안에 있음)으로 집합하도록 하라고 한다.

어떤 신이 진짜이고 어떤 신이 가짜인지 기적질로 한 판 승부를 하자는 것이다.
이럴 때, 아합왕은 엘리야를 잡아 능지처참을 시키지 않고 고분고분 따라 주고 있다.
되는 현상일까? 이 장면도 바이블이 허구라는 증거일 뿐이다.

마침내 온 이스라엘 백성이 모이고, 바알 선지자 450 명, 아세라 선지자 400 명도 집합한다.
아합왕도 참석한다.
여호와의 선지자는 오직 엘리야 한 사람 뿐이었다고 한다.

궁내 대신 오바댜가 굴속에 숨겨 살려냈다는 100 명의 선지자 얘기는 어디로 갔는지 다시는 없다.
꾸며 놓고는 까먹은 것이다.

국왕과 잡신?의 여러 선지자들과 온 이스라엘 백성이 모인 자리에서 엘리야의 일장 연설이 있은 후,
저 유명한 엘리야의 기적질 시합이 펼쳐진다.

(10)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신)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신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신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들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열왕기 상 18;21)

엘리야의 연설 요지는,
인간으로 하여금 진짜 신과 가짜 신 사이에서 머뭇거리지 말고 어서 결판을 지어 가부를 결정하라고 훈계하고 있다.
이럴 때 인간이 어떻게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인간에게 신(神)을 분간할 능력이 주어져 있다는 말일까?

이 곳 내용도 궤변 중의 궤변에 해당하는 말이다.
이런 궤변을 감지하지 못하는 종자들이 바로 예수쟁이로 세뇌되는 것이다.

(11)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450 인이로다."]

(열왕기 상 18;22)

궁내 대신 오바댜가 숨겨서 살려냈다는 여호와의 선지자 100 명은 어디로 가고, 엘리야 하나 뿐이라고 한다.
종교의 습성 상, 만약 실제로 엘리야 한 사람 뿐이었다면 그는 그 자리에서 참살 당하게 되어 있다.

여호와의 선지자를 모조리 잡아죽이던 국왕 이하
각 계 종교 지도자들과 온 국민이 모인 장소에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장 연설을 했다는 것은 꿈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교
특히 개신교는 자기네 교회에서 타종교의 지도자에게 연설할 기회를 주기도 하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동조도 하겠는가?

이제 예수교에서 자랑하는 시합 장면을 보자.

(12) ["그런즉 두 송아지를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저희(바알 선지자)는 한 송아지를 택하여 각(脚)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며,
나도 한 송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을 놓지 말고,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신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열왕기 상18;23~24)

각자가 송아지 한 마리 씩 단에 올려놓고,
불은 없이 기도로 자기가 받드는 신(神)의 이름을 불러 그 송아지를 태우는 쪽의 신이 진짜 신임을 판가름하자는 것이다.

여기서 결론을 잠깐 말하면, 바알 신은 송아지를 태우지 못하고 여호와 신은 그것을 태웠다고 한다.

이 엘리야의 기적을 예수교인들은 믿는다고 하고, 비기독교인들은 믿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게 다 소용 없는 일이다.
이 기적질은 없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바알 선지자들이 바보 멍텅구리가 아닌 다음에야 그 기적 시합을 할 리가 없다.
성냥도 없이 불도 없이, 단순히 기도만으로 송아지를 태울 수 없다는 것을 모를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서울의 남산을 인천 앞 바다로 옮기는 것과
불 없이 기도 만으로 송아지 고기를 태우는 방법 중 어느 것이 더 불가능할까?
 
서울의 남산은 현대 장비를 동원하면 수 십 년 또는 수 백 년의 수고로 인천 앞 바다로 옮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송아지 고기를 성냥이나 불 없이 기도 만으로 태운다는 것은 완전 불가능이다.
따라서, 이런 시합에 응할 사람이란 없는 것이다.
 
 그런데, 바알 선지자들이 엘리야의 시합에 응하겠는가?
그보다도 먼저, 아합왕과 바알신(아세라신) 선지자들은 엘리야를 그 자리에서 잡아죽이는 일부터 했을 것이다.
 
엘리야의 시합(진짜 신 가짜 신 가리기)은 없었다.

이미 이스라엘의 국왕과 그 왕후 이세벨은 바알 신의 독실한 신도요,
온 백성이 다 바알 신도인 터에 구태여 되지도 않을 시합을 벌일 이유도 없다.
따라서, 엘리야의 송아지 태우는 기적질을 믿을 수 있는냐 없느냐로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다.

아예, 그 기적질 시합은 없었기 때문이다.

엘리야는 허구이다. 따라서, 그가 말하는 여호와도 허구요 예수도 허구일 뿐이다.

바이블(예수교)의 모든 것은 없었던 허구(虛構)요 궤변(詭辯)이다.
제삼자 2008-12-18 (목) 09:30
[엘리야 이야기---4]
 
 지난 <엘리야> 1, 2, 3 부에서,
엘리야는 과부 집에서 공궤를 받으며 3 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밀가루통과 기름병이 고갈되지 않는 기적질과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려내는 기적질을 보여 주었었다.

마침내, 갈멜산에다 국왕과 온 백성과 타종교 선지자들을 모아 놓고 일장 연설하는 장면까지 관전했었다.

온 백성이 갈멜산에 모인 목적은 진짜 신과 가짜 신을 가려내기 위하여 <기적질 시함>을 벌이기 위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호와 신과 바알 신이 대결하게 된다.
여호와의 선지자는 엘리야 한 사람 뿐이고, 바알 신의 선지자는 450 명이다.

바이블을 보자.

(13)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450 명) 먼저 한 송아지를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은 놓지 말라."

(열왕기 상 18;25)

앞에서도 말했지만, 바보 멍텅구리가 아닌 다음에야 이런 시합을 할 리가 없다.
지금,
어느 종교에서 예수교인에게
기도만으로 서울의 남산을 인천 앞 바다로 옮겨 놓는 쪽의 신이 진짜 신임을 시합하자고 하면 응하겠는가?

그런데,
바알 신의 선지자 450 명은 엘리야가 시키는대로 송아지를 불 없이 자기들의 신에게 기도하여 불태우려고,
코 뚫린 소처럼 순순히 응하고 있다.

어쨌든,
한 명뿐인 여호와의 선지자 엘리야를 그 자리에서 죽여 버리지 않고
신사적으로 <기적질 시합>에 응하고 있는 바알 신의 선지자 450 명은 사람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이유 불문, 바이블은 신은커녕 사람에 의하여 씌어지고 편집된 글임을 알 수 있다.
그것도 지능이 한참 뒤쳐지는 저능아가 써 놓은 글이 바이블이다.

바이블을 보자.

(14) [저희(바알 선지자 450 명)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壇) 주위에서 뛰놀더라.]

(열왕기 상 18;26)

바알 선지자 450 명은 아침부터 낮까지 제단 주위를 돌며 바알 신의 이름을 부르고 뛰놀았다고 한다.
아마, 그들의 예식이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되지도 않을 일을 위하여 그런 짓을 할 사람이란 없다.

칼로 물을 베는 사람이 있던가?
바로 위의 바이블 내용도 골방에 앉아서 꾸며낸 허구요 궤변이다.

또 바이블을 보자.

(15) [오정(낮 12 시)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1. 큰 소리로 부르라. 저(알라 신)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2. 혹 잠간 나갔는지,
3. 혹 길을 행하는지,
4.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 하매]

(열왕기 18;27)

바알 선지자들이 자기네 신 바알에게 기도하고 있는 동안, 옆에서 엘리야가 다음 같이 조롱했다고 한다.

"더 큰 소리로 불러 봐라. 너희 신이 묵상 중이어 못들은 모양이다.
그러니, 더 큰 소리로 불러 봐라. 혹시 잠간 나갔나 보다.
더 크게 불러라. 혹시 산책을 나갔나 보다.
아니면, 낮잠을 자나 보다. 그러니 더 크게 불러 봐라."

영락없는 예수(여호와)쟁이들의 더러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히브리 족속과 예수쟁이들이 전 세계인들로부터 몰매를 맞고 뒈지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남아 있다는 게 기적이라면 기적이다.

이렇게 고약하고 더러운 성품으로 세뇌된 자들을 그래도 인간 대접을 하며,
지금까지 내버려두었다는 것은 역시 예수교 밖의 인간들이 착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교쟁이들이 병원으로 중환자를 방문하여 기도하고 있을 때,
타종교인이 나타나서
"더 크게 불러 봐라. 여호와가 잠들었나 보다.
혹시 옆 동네 산책 중인가 보다. 그러니 아주 크게 불러 봐라.
혹시 누가 아느냐. 묵상 중이어서 못들을 수도 있을 게다. 다시 한 번 더 큰 소리로 불러 보거라....."
하고 옆에서 조롱하고 있다면 예수교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다시 바이블을 더 보자.

(16) ["이에 저희(바알 선지자들)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
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제사 종류)를 드릴 때까지 이를지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

(열왕기 상 18;28~29)

바알 신의 선지자들은
아침부터 저녁 소제(제사)드릴 때까지 별 짓을 다 하며 기도를 드렸지만 아무런 응답을 얻어내지 못했다고 한다.
물론이다.

기도로 응답을 얻어 낼 수 있는 종교는 예수교밖에는 없구 말구.
지난 50 년 동안 예수교의 남북 통일 염원 기도는 어디로 갔을까?
여호와가 여행 중이어서 못 들었나?
아니면 낮잠 자느라 못 들었나?

아니면 묵상 중이거나 산책하느라고 듣지를 못했나?

모두가 허구요, 궤변이요, 모순이다. 없었던 얘기일 뿐이다.
모세도 허구요, 엘리야도 허구이다. 그렇다면 여호와도 허구요, 예수도 허구이다.

내 동포 배달민족이여! 언제까지 허구(虛構), 궤변(詭辯), 모순(矛盾)에 매달려 매국노, 매혼노 구실을 할 텐가?

오호! 통재라!
 
 * 참고; 위의 바이블 내용에 의하면, 바알 선지자들은 <저녁 때까지> 주문을 외면서 기도를 했다고 되어 있다.
          독자들은 이 <저녁 때까지>를 꼭 기억해 두고 있기 바란다.
          다음에 이 <저녁 때까지>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제삼자 2008-12-18 (목) 09:31
[엘리야---5]

엘리야 제4부에서,
여호와 신과 바알 신 사이에 진짜 신을 가려내기 위한 기적질 시합이 벌어졌는데,
선지자 숫자가 많은(450 명) 바알 선지자들이 먼저 불 없이 기도만으로 송아지(실제로는 황소)를 불태우려 했으나,
실패하는 장면까지 관전했었다.

기억해 둘 것은,
바알 선지자들이 아침부터 오정(낮 12시)을 지나 저녁 소제(제사)를 드릴 시간까지 바알 신을 불렀지만,
아무 응답이 없어서 결국 바알 신은 가짜 신으로 판명되었다.

독자들은 저녁 소제드릴 시간까지라는 말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이제 그 유명한 여호와 신이 기적질을 펼칠 차례이다.

(17)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저(엘리야)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로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가마)를 용납할만한(담을 만한) 도랑을 만들고,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4)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 그리하라" 하여 세 번 그리하니,
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열왕기상 18; 30~35)

1) 모든 백성이 엘리야의 명에 따라 이렇게도 움직이고 저렇게도 움직이고 있다.
백성들은 모두 바알과 아세라 신도들인데도 말이다.
엘리야는 여호와의 이름에 의지하여 모든 것을 준비했다고 한다.

2) 돌로 단(壇)을 쌓고,
단 둘레에 곡식 두 가마가 들어 갈 만큼의 도랑을 팠다고 한다.
그리고, 물 12(4*3) 통을 길어다가 제물과 나무에 부었더니 모두가 물에 푹 젖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란다.

중동 지방은 엘리야의 예언에 따라 여호와에 의하여 3 년 동안 가믐이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그 곳은 우리 한국과는 달리 우물의 깊이가 자그마치 100 m가 넘는 곳도 있는 지방이다.
가믐이 아니더라도 와디(wadi=wady)라 하여 물 없는 강뿐인 지방이다.

이런 지방에서 3 년의 가믐 뒤에 물이 어디에 있어서 12 통씩이나 길어다 부었을까?
기적질 쪽으로 정신이 쏠려 있어서 내용이 허구로 빠져드는 것을 모르고 있다.
재미없는 바이블 내용이라서 줄였지만, 국왕 아합까지도 물을 찾아 전국을 헤매고 있을 때이다.

3) 바알 선지자들이 제사 지낼 때, 저녁 소제드릴 시간이 지났다고 했다.
그 뒤에 엘리야가 백성들을 시켜
 
1. 단을 쌓고,
2. 도랑을 파고,
3. 나무를 준비하고,
4. 송아지를 잡아 각을 뜨고,
5. 통 넷으로 (없는) 물을 3 번 길어다 붓는 작업을 했다고 한다.

시간적으로 얼마나 걸렸으며 그 때가 언제쯤일까?
자정(밤 12 시) 쯤이었을까? 다음을 더 보자.

(18)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열왕기상 18; 36~38)

1) 저녁 소제드릴 시간은 벌써 지났건만 아직도 그 소제 드릴 시간을 떠들고 있다.
바이블 기자의 엉성한 두뇌가 실수하는 장면이다. (시간 문제는 나중에 더 논하기로 한다.)
신의 말은커녕 제대로 생겨 먹은 인간의 말도 못되는 내용이 바이블이다.

2) 엘리야가 기도를 했더니,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서 송아지, 나무, 돌, 흙을 태우고 도랑의 물을 다 핥았다고 한다.
3 년 가믐에 여호와도 어지간히 목이 탔던 게다. 아니면 고기, 나무, 돌, 흙을 급히 먹느라 목이 메었던가?

바알 신은 능력이 없어서 송아지 고기도 태우지 못했지만,
여호와와는 그 능력이 어찌나 쎄던지 쇠고기는 물론 돌, 나무, 흙까지도 태우고, 물 12 통도 핥았다는 내용이 참으로 재미있다.

마침내 여호와가 이겼다. 아멘 할렐루야다! 예수쟁이들은 신나겠다.

그러나, 엘리야의 기적질 시합은 없었다. 그 시합에 응할 사람(바보)은 없기 때문이다.
엘리야의 기적질 시합은 <믿을 수 있다 또는 믿을 수 없다>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아예 거론의 가치조차 없는 허구일 뿐이다.

3) 그런데, 허구가 허구로 끝나지 않고,
바이블 내용은 가장 잔인하고 악랄한 시범을 보여 주고 있다는 데에 문제가 심각하다.
그것은 예수교 역사와 현실이 너무도 자세히 증명해 주고 있다.
제삼자 2008-12-18 (목) 09:34
[엘리야---6]

이것으로 엘리야의 기적질 이야기 1, 2, 3, 4, 5, 6 부가 모두 끝나게 되는 셈이다.
지루한 글이라 꺼림찍해서 올리지 낳으려고 했었다.
그러나, 엘리야 이야기는 모세 이야기와 함께 예수교의 모든 것이다.

이 사실을 모르는 예수쟁이는 나이롱 엉터리 신자일 뿐이다.
엘리야 이야기(모세 포함)가 허구(虛構)로 판명될 경우,
예수교의 모든 것이 허구, 모순, 궤변이 되기 때문에 엘리야 이야기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없이 지루한 이야기를 올리게 되었다.
혹시라도 예수교의
신학자,
목사(신부) 등,
거물급(?)들과 논쟁을 하게 될 기회가 온다면, 이 엘리야 이야기는 대단히 큼직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관심있는 독자는 다시 처음부터 읽어 정확히 알아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엘리야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송아지는 물론 돌, 흙, 나무까지 싹 태우고 물 12 통까지도 싹 핥아버리자,
온 백성들이 무릎을 꿇고 여호와를 진짜 신으로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다음을 계속해서 보자.

(1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신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신이시로다" 하니,]

(열왕기상 18; 39)

어쩌다가 우연히 되어진 일이 아니라,
사람 쪽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서 엘리야가 기도를 했더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 모든 것을 모조리 태워버렸다고 마면,
설령, 그 자리에 생명을 발명한 과학자가 배석하고 있었다고 하자.

그 학자도 여호와 신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자 누구라도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아합왕은 물론 온 백성 중에 엘리야의 기적을 믿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사실은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면 알게 된다.

따라서, 엘리야의 기적 장면은 없었던 것이다.
종교 속에서 밥을 먹고사는 어느 인간이 꾸며낸 허구일 뿐이다.
여호와 신이 엘리야의 기도에 응해서 불을 내려 보낸 기적을 믿을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엘리야 이야기는 아예 처음부터 없었던 허구라는 말이다.

*(예수교의 평신도와 일반인들 중에 엘리야와 모세가 허구로 판명되면,
예수교의 모든 것이 끝장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그보다도 예수쟁이들의 대부분은 모순과 허구라는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 지도 모른다.
거기에 대한 감각이 아예 마비되어 있다.
인간의 탈을 쓰고서 이럴 수도 있는 것인가 하고 아연 실색할 일이다.)

(20) [엘리야가 저희(온 백성)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450 명)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열왕기상 18; 40)

여호와쟁이들! 사람 죽이는 짓에는 이골이 난 종자들이다.
현대의 무기를 가지고도 450 명을 한 자리에서 죽이려면 꽤나 힘들 것이다.

바알 선지자들은 자기들이 받드는 신에게 하루 종일 기도를 드렸으나 아무 응답을 듣지 못했다.
그런데, 엘리야의 기도에 여호와는 즉시 응답하였다.
현장에서 그 기적을 목격하고서도 바알 선지자들은 개종을 하지 않았던가?

개종을 했는데도 이유 불문 싹 죽이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요즈음, 예수교는 전도라는 것을 지상 명령으로 여긴다.
그런데, 바이블에는 전도라는 것이 거의 없다. 그냥 덮어놓고 상대를 죽여 버린다.

전도라는 것은 한 참 후에 바이블 내용을 모르면서 제풀에 흥이 겨운 자들에 의하여 시작된다.
그것을 알고들 있는지?

바알 선지자들은 여호와를 몰라서 그를 받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일단 여호와가 진짜 신으로 판명된 뒤에도 여전히 고집을 부리며 가짜(알라 신)를 받들겠다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바알 선지자를 모조리 죽인 것으로 되어 있다.

없었던 허구임을 증명해 주는 사건이 바로 엘리야의 기적 이야기이다.
문제는 이 허구가 대단히 잔인하다는 점이다. 바이블(여호와=예수) 앞에서 인간의 목숨은 벌레만도 못하다.

또, 중요한 사실은 아합왕도 아직 여호와 신에게로 돌아서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국왕의 허락도 없이 그 많은 사람을 죽일 수는 없는 것이다.

엘리야는 자신조차 다음 날로 이스라엘을 떠나지 않으면 목숨을 부지할 수 없을 만큼 아합왕과 그 왕후 이세벨의 미움을 받고 있는 자였다.
그런데, 어떻게 450 명이나 되는 사람을 엘리야가 마음대로 죽일 수 있겠는가?

또, 450명은 국왕이 받드는 바알신의 선지자들이다.
그런데, 어떻게 여호와의 선지자 엘리야 혼자서 죽일 수 있겠는가?
그 450명은 손발이 묶인 허수아비였던가? 되는 말을 해야지......

돌로 단을 쌓는 데서부터 450 명을 죽인 후까지면 상당한 시간이 흘렀을 것이다. 어쨌든 한 밤 중일 것이다.
그런데, 바이블 기자는 이 시간을 잊고 있다. 허구임을 또 드러내고 있는 장면이다.
 
 다음을 더 보자.

(21)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사환)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 것도 없나이다."
 
(엘리야가) 가로되,
"7 번까지 다시 가라."
 
7 번째 이르러서는 저(사환)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영왕기상 18; 41~44)

엘리야(여호와)의 예언에 따라 3 년 동안 가물다가 이제 비가 내리려는 순간을 묘사하는 장면이다.
엘리야는 사환(종)에게 산에 올라가서 바다(지중해) 쪽에 구름이 있는가 알아보라고 명한다.

사환은 올라갔다 돌아와서 아무 것도 없다고 보고한다.
그러자, 7 번을 올라갔다 오라고 명한다.
사환은 7 번을 올라갔다 와서 "손바닥만한 구름이 있습니다." 하고 고했다고 한다.

사환이 7 번 오르내리는 그 힘에 의해서 비가 온다는 말인가, 아니면 7 번 오르내리는 시간 뒤에 비가 온다는 뜻일까?
후자를 뜻하는 말일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마지막 순간에 한 번 올라가게 했어야 한다.

그러나, 엘리야가 여호와의 선지자로서 점도 잘 친다는 기적질에 초점을 맞추느라 괴상한 내용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한 밤 중일 텐데 손바닥만한 구름이 보이던가?
한 밤 중에 산 위에서 바다(지중해)를 바라보라. 손바닥만한 구름이 하늘에 떠 있는 것이 보일까?
바이블 기자는 지금 시간대를 잊고 있다. 제 꾀에 제가 넘어간 꼴이다.

(22) [".....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비가 내리는지라.
....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이스라엘이 아닌 지명)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서서(마차보다) 달려갔더라."]

(열왕기상; 18; 45~46)

갈멜산에서 이스르엘(동네 이름)까지는 150 리쯤 되는 거리이다.
이 거리를 엘리야는 왕의 마차보다 앞서서 달려갔다고 한다.
여호와의 능력이 임해서 그랬다고 한다. 훌륭하다 그지?

이 장면을 아합왕이 직접 목격하면서도 전혀 여호와를 거들떠보지 않고 인정하지도 않는다.
아합왕도 인간일 텐데, 있을 수 없는 장면이다.
목격자도 믿지 않는 엘리야의 기적을, 보지도 못한 요즈음의 한국의 예수쟁이들은 잘도 믿는다고 한다.
사기꾼이 따로 없다.
이름 패스워드

글 저장.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게시물 759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9
(176) [고대 이집트인들은 신의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아래 이야기는 예수교의 신 <여호와>를 처음으로 세상에 소개한 모세 때의 사건이다. 우선, 바이블…
제삼자 09/06/08 4379
608
(175) [어느 누구도 바보에겐 이길 수 없다] 히브리(이스라엘)는 멸망당하고 마침내 자기 땅(나라) 없는 족속이 되자, 중동, 북아프리카 및 유럽 일대로 흩어져 …
제삼자 09/06/02 3767
607
(174) [빼앗긴 계집 다시 빼앗아 오기]   히브리 왕국의 초대 왕 <사울>은 <다윗>에게 적군(敵軍=블레셋)의 자지 100 개만 잘라오면, …
제삼자 09/06/01 4340
606
(173) [입으로 못하는 것도 있을까?] 이 우주에서 입으로 할 수 없는 일도 있을까? 입으로는 불가능이 없을 것이다. "주(主=예수)여, 믿습니다."도 할 수 있으며…
제삼자 09/05/14 4086
605
(172) [희미하고 흐릿한 것 그리고 명백한 것]바이블(예수교) 속의 주인공들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모세>를 당할 자는 없다. 그는 …
제삼자 09/05/12 4256
604
  (171) [청출어람(靑出於藍)]     청출어람--쪽(마디풀과에 속하는 1년생풀)에서 뽑아 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도 더 푸르다는 뜻으로, &nb…
제삼자 09/05/04 4276
603
(170) [어떤 분의 글에 댓글로 올렸던 글] 그 동안 반기련에는 많은 똑똑한 명사들이 나타나서 (1) 반기련은 그렇게 운영해서는 안 된다 (2) 반기련은 이렇게 운…
제삼자 09/05/01 3760
602
(169) [백골난망(白骨難忘)]      (1) 여호와는 자신이 태초에 계획한대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이 애굽(이집트)에 들어가서 430 년 동…
제삼자 09/04/30 3833
601
(168) [예수의 중요한 가르침을 모르는 바울] [(예수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마태 6;9~13) …
제삼자 09/02/13 4375
600
(167) [기도와 십일조는 이렇게 해 보라]신학자, 목사(신부), 장로들 중, 유식한 척하는(제법 신식 신앙을 가진 척하는) 예수쟁이들 중에는 한결 같이 &…
제삼자 09/02/12 4743
599
(166) [동문서답(東問西答)]          [너는 정말 이런 짓만 골라서 할 테냐?]   예수는 <동문서답>…
제삼자 09/02/05 4328
598
(165) [지금도 계속 자라는 여호와(예수)](1) [(예수가)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
제삼자 09/02/04 4318
597
(164) [말이 많으면 빨갱이 또는 예수쟁이]한 때, 말이 많은 사람을 가리켜서, "너 빨갱이냐?" 또는 "너 예수쟁이로구나?"라고 핀잔을 주던 시절이 있었다.…
제삼자 09/01/23 4440
596
(163)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여호와의 계획     (1) 현재, 중동지방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하마스) 사이에서 벌어지는 …
제삼자 09/01/09 4638
595
(162) [인위적 교육으로 신의 대리자를 배출할 수 있을까?]신(神=여호와=예수)의 뜻을 세상에 알리는 사람 즉, 예언자(선지자)를 교육 기관에서 가르쳐서 배출…
제삼자 09/01/08 3931
594
(161) [예수교의 마지막 적(敵) 반기련] 예수교의 역사는 대 내외를 향하여 구차한 자기 변명 및 죽기 살기 식의 투쟁 활동이 그 전부이다. 예수교 쪽에서 …
제삼자 09/01/06 3802
593
(160) [예수의 궤변]-(순환논리) 1) [(예수) 또, 가라사대, "이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여호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
제삼자 09/01/02 4550
592
(159) [제삼자가 발견한 위대한 논리]       (가정) 2009 년, 부산 앞 바다에서는 꽁치가 많이 잡힐 것이라 한다.(결론) 그러므로, 서울 …
제삼자 08/12/29 4227
591
(158) [크리스마스 메시지]-교황과 유명 목사 설교     너무 고급스럽고 어려운 어휘여서 감히 입에 담지를 못하던 용어가 있다. <경륜>…
제삼자 08/12/26 4369
590
(157) [입을 자물쇠로 잠궈 채워라?][(예수 가라사대)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
제삼자 08/12/22 4513
589
  (156) [형! 그 멋진 기적질들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줘요] <다음 이야기는 조금 신경을 써야 들리는 말이다.> (1) 예수는 잡혀 죽임을 당…
제삼자 08/12/22 4265
588
(155) [예수교의 가장 큰 사기극]     여러 가지 상황을 대입하여 조명할 때, 필자의 개인적 판단이기는 하지만, 다음에 논해지는 이야기야 말로…
제삼자 08/12/20 4517
587
  엘리야는 모세, 아브라함, 다윗과 함께 예수교의 4 대 위인이다.특히, 종교적 입장만 생각한다면 엘리야는 모세와 함께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예수 없…
제삼자 08/12/18 4949
586
(153) [09 년은 기필코 독사에게 물려 보는 해로]     ** 필자가 지난 몇 년 동안 줄기차게 건의를 해 왔지만,      그 동…
제삼자 08/12/12 4860
585
(152) [두 연놈의 배때지를 꿰뚫어 죽이기] 여호와의 질투심이 발동했을 때, 초기 진화를 하지 않으면 한 민족이 송두리째 없어질 수도 있다. 이스라엘 족속이 …
제삼자 08/12/02 4842
584
(151) ["덕 될 것이 없으니 덮어 두기로 하자"] 어느 교회를 막론하고 지독한 비리와 시궁창 냄새를 풍기지 않는 교회는 없다. 이 현상에 대하여 이상하게 생…
제삼자 08/11/29 4326
583
  (150) [어느 쪽 녀석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     다음의 2 가지 바이블 구절은 어떤 것이 맞는 말일까?   &…
제삼자 08/11/29 4183
582
  (149) [가감(加減)할 수 없는 여호와의 규례와 법도]     ["이스라엘(예수쟁이들)아, 이제 내(여호와)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規例…
제삼자 08/10/19 4267
581
(148) [바이블은 무엇을 증명할까?]"신은 존재한다.”는 명제를 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과"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명제를 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논쟁을 …
제삼자 08/10/17 4493
580
(147) [어느 장례 절차]우리 나라 속담에 <궂은 일은 식구(가족)요, 먹구잡이 일은 남이다>란 말이 있다.궂은 일이란 언짢고 꺼림하여 하기 싫은 일 또는 …
제삼자 08/10/16 4318
 1  2  3  4  5  6  7  8  9  10    
최근게시물 : 10,633 건    오늘 : 915    어제 : 1,954    최대 : 12,198    전체 : 8,634,605      총회원 수 : 19,259 분    접속중 : 302(회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