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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155) [예수교의 가장 큰 사기극]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8-12-20 (토) 08:39 조회 : 4517
(155) [예수교의 가장 큰 사기극]
 
 
여러 가지 상황을 대입하여 조명할 때, 필자의 개인적 판단이기는 하지만,
다음에 논해지는 이야기야 말로 예수교(바이블)의 가장 커다란 사기극이 아닐까 싶다.
이제 예수교의 그 가장 큰 사기극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자.



(1) 예수교의 경전인 구약에 등장하는 인물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은 누구일까?
그것은 신약에 인용된 횟수를 보면 대개 그것을 짐작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구약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서 신약에 인용된 횟수를 대충 훑어보면 다음과 같다.

1) 모세; 80 회
2) 아브라함; 73 회
3) 다윗; 59 회
4) 엘리야; 30 회
 
참고; 아브라함은 예수교에서 <믿음의 조상>이라고 칭송되는 대단히 유명한 사람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모세가 꾸면 낸 허구 속의 가짜 인물일 뿐이다.
       
        다윗은 히브리 역사 속에서 최고 최대의 명군(名君)으로 알려져 있다.
        예수의 혈통도 다윗과 연결시켜 놓고 있으며, 다윗의 왕국은 예수교의 천당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역사 학자들도 자기네 역사 속에 다윗의 시대는 없었다고 한다.
 
        따라서, 위의 네(4) 인물 중 아브라함과 다윗을 일단 제외하기로 한다.
        실제로, 예수교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역시 <모세>와 <엘리야>이다.
        예수 없는 예수교는 성립될 수 있어도, <모세>와 <엘리야> 없는 예수교는 생각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모세는 여호와를 처음으로 만든(또는 발견한) 사람이며, 여호와로부터 10 계명을 받아 낸 인물이다.
        따라서, 모세가 없다면 예수교의 신 여호와 자체가 없는 것과 마찬 가지가 된다.
 
        엘리야와 그 제자 엘리사의 행적은 예수가 흉내를 내야만 했을 정도로 예수교의 원형이다.
        역시, 엘리야가 없다면 예수교 자체도 존립할 수가 없을 것이다.

        scale 면에서
        모세는 좀 더 거창하게 뻥튀기 묘사로 여호와를 꾸며 내고 있고,
        엘리야의 그것은 오밀조밀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어서 예수 일당은 이를 도용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모세와 엘리야는 종교적 입장에서 히브리 족속의 양대 산맥이다.



(2)  그런데,
수 천 년 또는 수 백 년 전에 이미 죽은 모세와 엘리야를 불러다 배석시킨 자리에서 예수는 자신이 여호와의 아들임을 세상에 발표하는 쇼를 연출하게 된다.
이 장면이야말로 바이블 속에서 벌어지는 최고 최대의 쇼가 아닐까 여겨진다.
예수교의 밑뿌리가 되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여기에서 그 엄청난 사기극을 자세히 보기로 하자.

[엿새 후에 예수께서
1) 베드로와
2) 야고보와 그 형제
3)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 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3)을 짓되,
하나는 주(主=예수)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여호와)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마태 17; 1~8)
 
 
예수 일당들도 모세와 엘리야를 등지고서는 어떤 승산도 없음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착안된 것이 모세와 엘리야를 배석시킨 자리에서 <예수를 여호와의 아들로 승격>시키는 작업이 필요했던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예수에 비하여 모세와 엘리야가 새 발의 피만도 못한 똘마니로 그려져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인간이 이렇게까지 대범하게(?) 사기칠 수도 있는 것인가 하고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무리 먹고살기가 힘들기로서니, 이렇게까지 뻔뻔하게 얼굴 색 하나 변함없이 사기를 친다는 말인가?
하기사, 오늘날 예수교의 목사(모든 예수쟁이들 포함)들이 벌이는 쇼를 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를 것이 조금도 없다.

종교의 혹세무민이란 것이 이렇게까지 얼굴에다 철판을 깔아야 되는 뻔뻔함이구나 싶다.
신(神)의 이름을 팔아 사기치는 인간은 웬만큼 뻔뻔하고 간덩이가 부어 터진 망나니가 아니고서는 엄두를 낼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 그러나,
수 백 수 천 년 전에 죽은 사람을 불러오는 것은 나중 문제로 하고, <모세와 엘리야의 행적이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부터 검증되어야 할 것이다.
 
필자는 오랜 시간(세월)에 걸쳐서 모세와 엘리야의 허구성 즉, 모세와 엘리야는 존재하지 않았던 인물, 실존 인물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렇다면, 실존하지 않는 인물 모세가 만들어 낸 <여호와>는 무엇이며, 실존하지 않는 모세와 엘리야를 불러다 배석시킨 자리에서 <예수가 여호와의 아들이라>고 하늘로부터 떠들어지게 하는 장면은 무엇을 의미할까?


(4) 모세와 엘리야의 행적은 없었던 허구(虛構)이다.
따라서, 모세와 엘리야로부터 시작되고, 그들에 의하여 증거 된 여호와는 여지없이 허구에 귀착된다.
모세와 엘리야를 배석시킨 자리에서 여호와의 아들임을 선포한 예수도 어쩔 수없이 허구요, 사기꾼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세워진 예수교의 모든 것도 혹세무민을 목적으로 조직된 악마의 소굴임이 자명해진다.
무엇인가 더 변명할 것이 남아 있는 자가 있다면, 그는 틀림없는 악질적인 사기꾼이거나 바보 중 하나일 것이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2009-01-20 (화) 07:18
[겨자씨만한 믿음의 힘]

신(神)에 관한 믿음은 100 % 아니면 0 % 이외의 중간은 없는 것이다.
만약, 99 % 또는 50 %의 믿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말장난, 궤변일 수밖에 없다.

99 %의 믿음보다 믿지 못하는 1 %가 그 99 %를 압도하고도 남는다.
인간이 신(神)을 믿는다는 행위는 100 % 불가능한 경지이다.
만약이라는 단서를 붙이며 떠들어지는 믿음은 더욱 웃기는 말장난이다.

그런데, 예수교에는
굳건한 믿음,
흔들리는 믿음,
자라는 믿음,
식어가는 믿음,
덮어 놓고 믿는 믿음,
거짓 믿음,
진짜 믿음,
좋은 믿음,
마귀가 장난치는 믿음,
겨자씨만한 믿음, ..... 등등의 믿음 종류가 참으로 많다.

[(예수)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 17;20)

예수가 진실(眞實)로를 첨부하며 말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 고.
그렇다면, 수십 년 동안 남북 통일 염원 기도들은 무엇이었을까?
 
휴전선의 무게가 1,000 만 개의 겨자씨보다 무거워서 남북 통일이 못 되고 있는 것인가?
사기꾼이 따로 있나? 어떤 것을 사기꾼이라고 하는가?

한국의 예수교인들은 위의 믿음의 종류 중 어느 종류에 속하는 무리들일까?
입으로 믿는다고 말을 하면 그것이 믿음인가?
 
믿는다는 말은 모른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신(神)에 관한 한 모른다는 것이 인간의 전부일 뿐이다.
 
이렇게 모르는 인간의 언행에 따라 영광도 받고 굴욕도 받는 자가 여호와(예수)라면,
그것을 신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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