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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156) [형! 그 멋진 기적질들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줘요]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8-12-22 (월) 10:56 조회 : 4265
 
(156) [형! 그 멋진 기적질들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줘요]


<다음 이야기는 조금 신경을 써야 들리는 말이다.>


(1) 예수는 잡혀 죽임을 당하지 않으려고 숨어다니면서, 적극적으로 여러 사람 앞에 나서기를 꺼린다.
그러자, 그 동생들이 권한다.

"형님, 집(또는 근처)에서만 그 멋진 기적(권능)을 보여 줄 것이 아니라,
서울(예루살렘)에 가서 여러 사람에게도 그것을 보여 주시오." 라고.
 
참고; 전지전능한 신이 숨어 다닌다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고,
때가 되지 않으면 어떤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면서 구태어 인위적으로 도망다닐 이유가 무엇일까?


바이블을 보자.

[...그(예수)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다른 사람)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요한 7;1~4)


바이블 내용으로 보아,
예수의 형제들은 자기 형 예수가 행하는 일(기적과 권능 등)을 여러 번 보아 잘 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형 예수가 그 기적과 권능을 적극적으로 여러 사람 앞에 드러내지 않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이다.



(2) 그런데 바이블은 이상한 말을 한다.

["이는 그(예수)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요한 7;5)


예수에게 여러 사람 앞에서 적극적으로 기적과 권능을 보여주라고 권한 것은 분명 예수를 믿고 있기 때문에 권한 말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가리켜, <예수의 형제들도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바로 바이블 기자의 지적 수준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바이블은 신(神)의 말이 아니라, 지적 수준이 낮은 어떤 사람이 서투르게 꾸며 낸  글이란 것을 증명한다.
바이블에는 이런 장면이 부지기수로 많은데, 필자의 글 재주가 없어 제대로 전하지를 못하고 있다.

어쨌든, 이런 장면들이 바로 바이블(예수)이 허구(虛構=거짓))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허구(거짓) 속에 등장하는 여호와도 허구요,
허구의 아들 예수도 허구요, 
그리고 허구가 주관한다는 예수교도 허구임은 거론의 여지가 없다.
허구는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일 뿐이다. 


(3) 바이블의 엉터리 기록을 그대로 믿고서 한 마디.

한 지붕 밑에서 생활하는 부모 형제도 믿지 못하는 예수를 남에게 믿으라는 경우는 무엇이며,
또, 믿는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2009-01-21 (수) 01:13
[예수가 함께 하고, 여호와가 이루신다?]

[(예수 가라사대)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예수)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 18; 19~20)

두 사람이 합심하여 구하면,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여호와가 이루어 주신다고 한다.
또, 예수의 이름으로 2~3 명만 모여 있어도 거기에는 반드시 예수도 함께 하고 있다 한다.

시청 앞에 예수쟁이 8 만 명이 모인 자리에 예수가 함께 했을 것은 물론이다.
따라서, 그들이 합심하여 기도로 구한 내용들은 여호와가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그런데, 여기에 아직도 이상한(찜찜한) 점이 있단 말씀이야.
2~3 명이 모여서 합심하여 구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텐데, 8 만 명 씩이나 모아 놓은 이유가 무엇일까?

주동이 되어 주관한 목사 숫자만 하여도 2~3 명이 넘으므로,
그들끼리 교회의 골방에서 조용히 합심하여 기도했어도 충분했던 일 아닐까?

"여러 사람 앞에서 과시하며 기도하지 말고, 골방에서 아무도 모르게 기도하라."
예수의 말이다.

그런데, 어째서 예수쟁이들은 그 기도란 것을 세상이 떠나가도록 시끄럽게 떠벌일까?
무슨 효과를 노리면서 벌이는 짓일까?

지난 수십 년 동안 예수 이름으로 쏟아 낸 그 많은 종류의 기도 내용들은 언제 이루어지는가?

필자가 알기로는,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예수쟁이들에 의하여 대한민국의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 기도가 베풀어지지 않은 곳은 없다.

그런데, 지독하게 부패되어 있지 않은 곳을 찾기가 힘들다.
특히, 여호와(예수)의 집이라는 교회는 세상의 다른 어느 분야보다도 더 썩어져 있다.
이것이 예수가 함께 하면서 여호와가 이루어 놓은 모양인가?

그런가?

"바이블을 그런 식으로 해석하는 게 아니다."라는 변명이 없을 수 없겠지?
그러나, 어느 교회에서도 다르게 해석하여 설교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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