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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163)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여호와의 계획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9-01-09 (금) 22:59 조회 : 4646
(163)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여호와의 계획
 
 
(1) 현재,
중동지방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하마스)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수 천 년 전에 여호와가 준비해 놓은 계획이 실천되고 있는 결과이다.


(2) 바이블(예수교)을 파헤치기 힘든 이유는 그 내용이 복잡하고 재미 없는 말로 이어져 있어 어느 누구도 읽기 싫어하고, 간혹 어느 정도 내용을 연구한 사람은 그 속에서 밥을 먹는 자이므로 폭로할 수가 없다.

또, 학자라는 사람들은 바이블 밖에서 소위 신학(神學), 철학(哲學), 사상(思想) 따위를 연구하여 예수교에다 더덕더덕 붙여 놓는다.
바이블만 분석하기도 힘든데 이것저것 너덜너덜 붙여 놓아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 놓는다.

(3) 바이블에 사사기(士師記)란 책이 있다. 이스라엘 왕국이 세워지기 전 단계의 추장(사사) 시대를 기록한 책이라 한다.
역대 사사는 모두 15 명으로 되어 있다.

(4) 여호와의 선민(選民) 이스라엘은 원래 모세 시대에 가나안(팔레스타인) 땅에 들어가기로 약속되어 있었다.
그런데, 40 여 년 연장되어 모세는 죽고, 여호수아와 사사 시대에 아주 잔인한 방법으로 정복하고 들어간 것으로 되어있다.
그 정복 장면 한 가지만 보자.


[".....여호와께서 유다(이스라엘 지파 중의 하나)와 함께 하신고로,
그가 산지(山地) 거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거민들은 철병거(鐵兵車)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사사기 1 ; 19)

* 여호와의 힘으로도 <철병거>로 무장한 강력한 원주민은 몰아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여호와의 괴상한 변명이 등장한다.


(5)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壇)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내가 그들(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사사기 2 ;2~3)

* 철병거로 무장한 원주민을 정복할 수 없어서 그대로 둔 것이라 하고서는,
이제 와서 자기(여호와) 말을 청종치 않았기 때문에 쫓아내지 않았다고 변명한다.
그들(원주민)이 히브리(이스라엘)들의 옆구리에 가시가 되고, 그들의 신들이 너희의 올무가 될 것이란다.

남의 땅(나라)을 빼앗으면, 주인(원주민)으로부터 당연히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을 뭣에 쓰려고 예언하는가?
그런데, 더욱 이상한 것은 여호와의 다음 말이다.


(6) ["....여호와께서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예수교인)을 시험하려 하시며,
이스라엘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하사,
남겨두신 열국(列國)은...."]

(사사기 3 ; 1~6)


* 중동 일대(또는 전 세계)를 다 정복시켜 놓으면, 먼 훗날, 히브리 자손들이 전쟁 교육을 받을 수가 없을 것이란다.
그래서, 중동 일대(또는 전 세계)를 다 정복하지 않고 적(敵)을 남겨 놓은 이유가
장차 전쟁을 모르는 히브리(예수쟁이들)의 후손들에게 전쟁 교육을 시키기 위한 자료로 남겨 놓은 것이라고 한다.
 
 
(7) 따라서,
지금, 중동 지방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은
수 천 년 전에 여호와가 설정해 놓은 계획이 시행되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중동 지방의 아랍 족속들을 모두 죽여 버리고 통일시켜 놓을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됐더라면 오늘의 이스라엘 후손들이 무엇으로 전쟁 실습(교육)을 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먼 훗날도 훤히 내다 볼 줄 알았던 여호와는
수 천 년 전에 이미 오늘을 예비하여 아랍 족속들을 모조리 죽여서 없애 버리지 않고 일부를 남겨 놓은 덕택에
오늘, 이스라엘의 후손들은 멋드러지고 훌륭한 전쟁 실습을 하게 된 것이다.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전쟁 실습(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는 중동 지방은 영원히 화약고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가 수 천 년 전부터 세워 놓은 계획을 뉘라서 막을소냐? 아멘 할렐루야!
 
 
(8) 여호와의 선견지명! 여호와의 오묘한 섭리! 여호와의 그 뜻 깊은 사랑! 인간이 어찌 감히 측량할 수 있으랴!
지금 유엔과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반전 시위는 여호와의 계획과 뜻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행위임을 모르는가?
사람들이 어찌 감히 여호와를 거역한단 말인가! 맙소사!
 
 
** 역시, 바이블을 해설하기란 힘들다.
    재미도 없고, 얼기 설기 복잡하기만 하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2009-01-11 (일) 15:40
[체면 때문에]

다들 아는 이야기이지만

한국 예수교는 매달 십일조가 있고,
또 다시 추수감사절날(한국에는 족보도 없는 명절)
1 년의 십일조가 있습니다.

이 1 년의 십일조는 거액이 되므로
대개는 작정 헌금이란 명목으로 거두어 들이고 있습니다.

한국 민족은 체면 민족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 필요한 실질적 문제보다도
남의 눈에 어떻게 비쳐질까가 더 중요하지요.
그래서 교회에다 돈을 바칠 때에도
옆 사람 또는 교인들의 눈을 의식해서 무리한 짓을 하게 되지요.

당장 돈이 없으면 거기에서 멈추어야 되는 것이지만,
체면 때문에 교회에서 나누어 준 종이에다
"나는 100 만 원을 바치기로 약정합니다."
"나는 1,000 만 원을 바치겠습니다." 등등,
이런 식으로 작정(약정, 약속) 헌금을 하지요.

이것은 여호와(예수)와 약속한 것이어서
벌받을까봐 죽을뚱 살뚱 푼돈 몫돈 다 끌어다 바치게 되지요.
순간적으로 남의 눈에 우쭐대보려는 못난 생각이
허덕이는 삶으로 전환되지요.

매 달 수입의 십일조,
추수감사절날 1 년 수입의 십일조,
그 외에 각종 감사 헌금, 건축 헌금, 특별 헌금 등등,
특수한 몇 몇 부류를 제외하고는
금전적으로 여유 있는 예수쟁이가 별로 없습니다.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쟁이야말로 자기 교회안 개구리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안에서
자신의 위신을 세우기 위하여 경쟁을 하느라
뼈꼴 다 빠지는 멍청이 신세가 바로 예수쟁이들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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