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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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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169) [백골난망(白骨難忘)]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9-04-30 (목) 08:41 조회 : 3837
(169) [백골난망(白骨難忘)]

 

  

(1) 여호와는 자신이 태초에 계획한대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이 애굽(이집트)에 들어가서 430 년 동안 종살이를 하게 만든다. 

왜, 이런 짓을 해야 되는 지는 모르겠다. 여호와의 섭리는 오묘해서 알 수가 없는 것이라고나 할까?

 

(2) 고통스런 종살이가 끝나자, 여호와는 자기 백성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탈출하여 팔레스타인 지방으로 옮겨 터전을 잡으라고 명한다.

 

(3) 이스라엘이 탈출하기 전, 여호와는 애굽에다 핵폭탄보다도 더 강력하고 무서운 재앙을 10 방 씩이나 먹여 놓는다.

마지막 재앙(10 )은 애굽 전체의 장자(長子)를 모조리 죽여 놓는 폭력이었다.

집집마다 사람이 죽지 않은 집이 없었음은 물론이다.

 

(4) 이런 상황 속에서 여호와는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다음과 같은 명을 쏟아 낸다.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銀金)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의 구하는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출애굽기 12; 35~36)

 

 

 

핵폭탄을 10 얻어 맞고,

집집마다 자식(장자) 죽어 나가고,

오랜 동안의 재앙으로 먹지도 못하고, 잠도 자고, 죽지 못해서 목숨이 붙어 있는 사람들에게

은금 패물을 비롯한 재물을 요구하면, 그것이 강탈이 아니고 무엇일까?

 

어쨌든, 이스라엘이 구하는 대로 애굽 사람들이 은금 패물과 재물을 순순히 내어주더란다.

 

 

장면을 가리켜 바이블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의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이것을 <공동 번역>으로 다시 보자.

 

[야훼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이집트인들에게 환심을 사도록 하셨으므로,

이집트인들은 무엇이든지 달라는대로 내주었다.

이렇게 그들은 이집트인들을 털었다.]

 

이스라엘 족속 300 만 내지 500 만이 애굽(이집트) 전국을 상대로 벌인 노략질은 참으로 장관이었을 것 같다.

"이집트인들을 털었다"고 자랑스럽게 떠들고 있지 않은가?

 

역시, 여호와의 <은혜>는 눈물 겹다.

그 은혜는 <백골난망>이다.

 

 

* 백골난망(白骨難忘)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의 뜻으로 이르는 말.

 

어떤가? 여호와의 은혜만을 뇌는 예수쟁이들이 아직도 사람으로 보이는가?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2009-05-01 (금) 13:50
[숨어 다니는 신(여호와=예수)]
 
* 전지전능한 신이 숨어 다닌다면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1)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예수)가 아직 50 (살)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聖殿)에서 나가시니라.]

(요한 8;57~59)

2)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예수)를 믿지 아니하니,]

(요한 12;36후반~37)

3)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예수의 설교)을 듣고, 다 분(憤)이 가득하여 일어나 동리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리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누가 4;28~30)

4) [".....나와 아버지(여호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善)한 일로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僭濫)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신(神=여호와)이라 함이로라."
.....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요한 10; 30~39)

신(神)이란 자가 해코지 당할 것이 두려워 숨어 다닌다면 어떻게 생각되는가?
또, 죽이려는 사람들 사이로 유유히 지나갈 수 있는 재주를 가지고서 숨어 다닐 이유는 무엇인가?

또, 신(神) 자신은 숨어 다니면서,
자기를 믿고 받드는 새끼(예수쟁이)들에게는 핍박도 받고, 순교도 당하라고 명하는 처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여호와는 아예 애당초부터 인간의 감각으로는 전혀 찾을 수 없게 숨어 있어서, 어떤 해코지도 당할 염려가 없어서 좋겠다.
그러나, 그 아들 예수는 인간의 껍데기를 써서 그런지, 숨어 다니기에 여념이 없다.

반면에,
가장 연약한 예수쟁이(인간)들은 세상에 완전히 노출되어 언제 어떤 불행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세상에 아무렇게나 내동댕이쳐져 있다.

자신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능력자(神)는 보이지도 않게 숨어서 살아가고,
전혀 아무 힘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존재들만 위험하기 짝이 없는 세상에 내동댕이쳐진 상태에서,
여전히 그 모순 덩어리인 신(神)을 믿고 잘 받들어야 겨우 지옥을 면할 수 있다 하니,
이렇게 엉터리로 짜여진 세상이 존재해야만 되는 것인가?

필자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어이없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강자(强者)가 약자(弱子)를 돌보는 세상이 아니라,
강자들이 벌여 놓은 불행들을 수습하는 존재가 약자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에서 강자란 사회 질서와 원칙을 파기하고,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마침내 어떤 종류의 기득권을 확보한 자들이란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면, 예수교란 무엇일까?
전지 전능한 신(神)이란 자가 연약한 인간을 돌보고 도와주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신(神)이란 자가 벌여 놓은 불행들을 수습하고, 그 불행들을 대신 걸머지고 허덕이는 인간,
이런 관계가 묘하게 얽혀 있는 조직이 바로 예수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호와, 예수, 목사(신부) 등등이 배설해 놓은 불행과 더러움을
똘마니(일반 예수쟁이)들이 걸머지고 수습하느라 허덕이는 조직이 바로 예수교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세상이란 참으로 재미있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하게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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