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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가장 무서운 마음의 병--습(習)]
글쓴이 : 이계석 날짜 : 2003-11-14 (금) 18:17 조회 : 2788
[가장 무서운 마음의 병--습(習)]







조선(대한제국) 말기 청일 전쟁과 을미 사변이 이어지면서 소위 `을미 개혁`이란 이름으로 단발령(斷髮令)이 공포되었다.

그러나, 수 백년 동안 상투 문화에 절어 있는 전국민은 유생(儒生)을 필두로 거족적인 저항 운동을 벌였다.

심지어, "내 머리카락을 자르려거든 차라리 내 목을 자르라."며 항거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어느 날 지나가는 말 비슷하게 "요즈음 젊은이들 머리가 왜 그 모양이야." 라고 말했다고 한다.

다음 날로 전국 경찰관들의 손에는 가위가 들려지고, 장발족의 수난 시대가 도래한다.

(당시 법무부 장관으로 있던 사람으로부터 직접 들은 말이다.)

머리를 단정하고 짧게 치장하던 일본군 장교로서의 습관에 젖은 박정희의 눈에 꺼벙한 장발족들의 모습이 눈에 거슬렸던 모양이다.

그런 속에서도 많은 젊은이들이 자기의 장발을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도망 다녔었다.



별 것도 아닌 머리의 길이, 이 머리의 길이를 지키려고 목숨을 바치겠다고도 하고, 경찰을 피하여 이 골목 저 골목으로 피해 다니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이다.

머리가 길고 짧음에 따라 선악(善惡)이 분별되는 것도 아니며, 진리와 거짓이 나뉘는 것도 아니며,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는 것도 아니다. 부와 가난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좀처럼 자기의 고집(?)을 굽히려고 하지 않는다.

지금은 거꾸로 돈을 주면서, 아니 죽인다고 해도 상투를 틀겠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것을 습(習)이라고 한다. 좀 뉘앙스는 다르지만 인습(因習) 또는 아집(我執)이라고 표현해도 별 무리는 없을 것이다.

사람(모든 생명체 포함)은 어떤 습(習)에 젖어 놓으면 여간해서 그 수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고 한다.

여기에서 불교의 이론을 대입함은 좀 어색하지만, 불교의 가르침에 이런 것이 있다.



"습(習)을 깨고 벗어나려면, 3 아승기겁 동안 뼈를 깎는 용맹 정진을 해야 한다."

여기서 아승기(지)란 무한대란 뜻이며, 겁도 무한대란 뜻이다.

다시 말하면, 3 아승기겁 = 3 x 아승기(영원) x 겁(영원), 즉 무한대(영원)을 두 2 번 곱하고, 여기에다 다시 3을 곱한 만큼의 세월 동안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며 노력해야 습(習)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이다.

습(習)에서 벗어나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말해 주고 있다.



습(習)의 종류는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습(習)이 바로 종교적 습(習)이다.

종교적 습(習)에 절어 있는 사람은 정말 목숨도 바치며, 전쟁도 불사하며, 악마가 되는 짓도 마다 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자신의 습(習)을 지키려 한다.

이보다 더 무서운 정신병이 있겠는가?



우리 한국은 마침내 예수교의 습(習) 속으로 깊이 빠져든 나라이다.

서구에서는 수 백년에 걸쳐서 뜻 있는 사람들의 목숨을 거는 노력으로 겨우 겨우 벗어나고 있는 때에, 우리 한국은 뒤늦게 그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를 어찌해야 된다는 말인가?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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