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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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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원 : 5,921 명
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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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21[일생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일]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12-03-16 (금) 04:27 조회 : 7709
[일생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일]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1) 착한 일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일과
(2) 신을 찾아내어 그 신의 존재와 가르침을 믿으며 살아가는 일,
이렇게 2 가지 숙제가 주어진다면, 어느 일을 실천하기가 어려울까? 

신을 믿으며 살아가는 일과 선한 일을 행하며 살아가는 일 중에 어느 쪽 일이 더 어렵고 힘든 일일까?
예수교와 예수쟁이 사회에서는 행(실천)은 어려운 것이고, 믿음 생활은 간단하고 쉬운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나온 말이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다.
아주 간단한 믿음만 가지면 누구나 쉽게 천당에 들어가서 영생 복락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예수교의 기본 교리이다.


이제, 행(行=실천)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이며, 예수(여호와)를 믿는 일은 얼마나 쉽고 간단한 것인가를 따져 보기로 하자.

바이블을 보자.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으며,.....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3;10~18) 

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한다.
예수의 가장 위대한 사도(使徒) 바울의 말이다. 예수교의 근본 교리라는 말이다

행(行=실천)으로 따져 볼 때, 의인(義人)이 한 사람도 없다는 말에 이의를 달고 싶지는 않다.
거의 수긍이 가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역시 행(行=실천)의 결과로 의(義)로운 인격을 갖추기는 어려울 것 같다.
따라서, 행실의 열매를 계산해서 천당으로 보낼 사람을 뽑는다면, 틀림 없이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 분명하다.

의로운 사람이 하나도 없는 세상에서 그래도 훌륭한 사람들이 있으니, 이름하여 <예수쟁이>들이다.
예수쟁이들은 사랑과 희생 봉사 정신으로 세상을 맑게 정화시키는 여호와(예수)의 일꾼들이기 때문이다.

이 예수쟁이들과 아주 비슷한 꼴불견(?)들도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라는 말을 실천하는 위대한 사람들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높은 사회적 신분이나 쌓은 지식이 많은 지성인(?)들이 그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와 그 실천을 강조하는 말이다.

쉽게 말해서,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어리석고 불쌍한 백성들에게 뭔가 좀 베풀면서 살아야 된다는 아주 멋스러운 말이다.
글쎄, 그게 그렇게 말처럼 되어진 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예수쟁이들이 세상이 떠나가도록 떠들어 대는 사랑, 희생, 봉사나, 기득권자(지성인?)들의 유식하고 멋진 말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과연.....아서라, 베풀 생각은 그만 두고 악착 같이 더 뜯어 먹는 짓이나 없어지길 바랄 뿐이다.

불교(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생각난다.
"사람이 아무리 숭고한 정신으로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웃을 돕는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 모든 것은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움직이는 짓이다."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어떤가?
아직도 착한 일을 실천(行)한 열매로 계산하더라도 천당에 들어갈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거 큰 일 났네! 꼼짝 없이 뜨거운 지옥불로 들어가서 영원토록 이를 갈며 신음해야 되는 길 밖에 없단 말인가?

결론이 나왔다. 행(行=실천)의 열매로 천당에 간다는 것은 불가능함을 알 수 있다.
비로소, 예수교의 사랑이 많은 신 여호와(예수)의 은혜가 쏟아지게 되는 것이다.

바이블을 보자.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또는 앎)으로 의(義)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신(神=여호와)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는 앎)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신(神)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5;1~2)

여호와(예수)는 인간에게 불가능한 행(行=실천)에 대해서는 눈 감아 주고, 믿음만으로 의(義)롭게 여겨 구원하겠다고 은혜를 내려 주었다는 말이다.
행(行=실천)은 어려운 것이어서 불가능한 것이지만, 믿음은 쉬운 것이어서 누구나 손쉽게 구원을 받아 천당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과연 행(行=실천)은 어렵고, 믿음(또는 앎)은 쉬운 것일까?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하겠다는 사실을 신의 은혜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이것은 지능지수 45 이하의 예수쟁이들에게나 통하는 어림 없는 궤변이다.

물론 행(行=실천)은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행(실천)은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 조금이라도 실행할 수 있는 범주(範疇)이다.
100 % 실천으로 100 % 열매를 맺기는 어렵지만, 다만 1 % 만이라도 실천하여 1 % 열매를 맺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신(神)을 믿는 짓 또는 알아 내는 짓은 전혀 불가능의 경지이다.
인간의 어떤 재주로도 신(神)을 감지할 수도 터득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예수쟁이들처럼 입으로 "믿습니다" 했을 때,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은 그렇게 값싸고 쉬운 것이 아니다.

불가능하더라도 행(行=실천)으로 구원한다면 모를까, 믿음으로 의로워져 구원된다는 이론은 이치에도 맞지 않는 궤변이며 허구이다.
사람으로서 신(여호와=예수)을 알아 내는 짓이나 믿는 짓은 100 % 불가한 경지로서 바보 멍텅구리들 끼리나 통하는 웃기는 말이다.

행(行=실천)보다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예수교의 교리는 예수쟁이들로 하여금 갖 가지 못된 악행을 모두 감행하게 한다.
예수쟁이들은 스스로 용서도 잘 받고, 천당도 맡아 놓은 셈이다. 예수쟁이들은 좋겠다. 정말로 웃기는 치들이야! ㅎㅎ...


이신칭의(以信稱義); 행(行=실천)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로워져서 구원을 받아 천당에 갈 수 있다.
이 달콤하고 편리한 교리로 많은 사람을 꼬셔 예수쟁이로 세뇌시키던 예수교가 이제는 안 되겠는지, 세상의 지탄에서 벗어나 보려는 속셈에서 교묘한 말장난으로 새로운 해석이 나무하고 있다.

이 새로운 교리 해석으로 얼마나 많은 종파가 새로 생겨나려는지 모르겠다. 정말 또 웃겨! 
새로운 해석이 아직도 계속된다는 것은 지금까지 예수교에 정확한 교리가 없다는 말 아닌가?
검증되어 확증된 것이 없는 엉터리 교리를 가지고 수 천 년을 버텨온 예수교...이제는 문을 닫아야 옳다. 
[이 게시물은 반기련님에 의해 2012-04-09 13:38:36 자유토론에서 복사 됨]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2012-04-10 (화) 17:04
[축복]

축복(祝福)이란 어휘는 사전 풀이에 의하면, 
"남의 일이나 미래가 행복하기를 빌거나 그것을 기뻐하여 축하함."이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그 축복 계통의 어휘를 독점적으로 깔고 앉아서 그 말들을 가장 많이 쏟아내는 집단이 예수교라고 해도 틀림이 없을 것이다.
예수와 여호와는 사랑이 많은 신이라서 그런지 사람과 세상을 향해서 축복이란 것을 참으로 많이도 떠들어 놓았다.

심지어, 여호와(예수)는 자빠진 강아지 앙살하듯 땅바닥에 자빠져 있으면서도 사랑인가 뭔가를 짖어대고 있다.
뭔 소린고 하니, 예수교 광고지에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씌어져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광고지들이 아무에게나 마구 돌려져서, 그것들이 마침내 쓰레기통에 마구 버려지기도 한다.
이 현상이 바로 여호와(예수)가 자빠져서 소리치는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뿐만 아니라, 어떤 거렁뱅이 예수쟁이는 시장통의 땅바닥이나 전철의 바닥을 기어 다니면서도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를 구성지게 노래로 부르기도 한다.
이런 경우를 가리켜, 여호와(예수)는 시궁창에 자빠져서 허우적거리면서도 세상에다 축복을 쏟아내는 거룩한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교에서 쏟아 내는 그 축복이란 것이 무엇인지 잠시 음미해 보려고 한다.


(1) [여호와가 그(동물)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세기 1; 22)

(2) [여호와가 그들(사람=아담과 하와)에게 복을 주시며, 여호와가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시니라.]
 
(창세기 1; 28)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가 사람과 동물들을 향해서 축복이란 것을 베풀고 있는 장면이다.
"사람과 물고기와 새들아! 새끼를 쳐서 많이 많이 번성하여 세상에 충만하거라." 라고.

전지전능한 신의 축복 덕택을 받아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물고기 중에는 한 번에 새끼(알)를 수 천 마리 또는 수 만 개씩 낳는 것들도 있다.
그렇게 많은 번식을 하여도 턱없이 모자라서 오늘 날은 인간들의 손에 의해서도 무수히 번성시켜지기도 한다.

김, 미역, 다시마 등은 물론 굴, 전복, 전어, 고등어, 참돔들도 인공적으로 엄청나게 번식되고 있다.
특히, 요즈음은 사람 몸뚱이 만한 커다란 참다랑어의 대대적인 인공 양식이 가능해졌다고도 한다.

물고기만이 아니라, 닭, 오리, 타조, 꿩 같은 새 종류들도 사람의 손에 의해서 무수히 번식되고 있다.
어찌나 많이 번식되었는지, 너무 많이 번식되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이 좁은 공간에 꽉 들어 차도록 번창되어 있기도 하다.

역시, 여호와(예수)의 사랑과 축복을 받아 번식 또 번식을 거듭하는 생명체들이다!


(3) [여호와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가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세기 2; 3) 

여호와(예수)는 동식물만이 아니라, 날자(시간)에다가도 축복이란 것을 해주고 있다. 미친 놈 아니야!
생각을 할 줄 아는 생명체들조차도 지옥 같은 환경에 쳐 박혀서 허덕이며 신음하고 있는 처지이다.
그런데, 무생물 축에도 낄 수 없는 날짜에다 축복을 하다니, 이런 미친 놈이 있나! 


(4) [내(여호와)가 너(아브라함)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12; 2)


여호와가 <아브라함(히브리 족속)>에게 축복을 내려 주는 장면이다.
다른 말로 하면, 히브리 족속 즉, 예수쟁이들에게 쏟아 내리는 축복이다.
어쨌든, 예수쟁이들은 좋겠다. 얼씨구 지화자...


그런데, 여호와(예수)의 축복을 받아 크게 번식을 하면, 그것이 번식된 당사자들에게 무엇이 어떻다는 것일까?
번식된 당사자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 것일까?
물고기와 새들이 번식되고, 사람도 번식되어 세상에 가득해지면 무엇이 어떻다는 것일까?

번식된 모든 생명체들은 전후 좌우 위 아래로 죽 연결된 <먹이사슬>로 연결되어 서로 잡아 먹고, 잡혀 먹히도록 되어 있는 참혹한 생존 경쟁 외에 다른 의미라도 있다는 말일까? 

여호와(예수)야, 듣거라.
너희는 "살아 있는 건강한 여울(강)"이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느냐?
무슨 말인지 알아 듣겠느냐?

물이 깨끗하게 정화되어 있어서 각종 생명체들이 깃들어 살기 좋은 강을 가리켜 "살아 있는 건강한 여울"이라고 한다는구나.

살아 있는 건강한 여울에는 수서곤충(水棲昆蟲)들이 크게 번식되어 우굴거리게 되고, 이 수서곤충을 잡아 먹기 위하여 각종 물고기들이 몰려 들고, 다시 이 물고기를 잡아 먹기 위해서 각종 새들이 몰려들게 되고...
이런 환경이 되어야 마침내 사람도 살기 좋은 낙원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얘(여호와=예수)야!
말은 그럴싸하게 "살아 있는 건강한 강"이지만, 정확한 내용은 먹이사슬로 연결되어 서로 죽이고, 잡아 먹는다는 잔인하기 짝이 없는 지옥강 이야기가 아니더냐?

여호와(예수)의 축복을 한 번 더 들어 보자.

"사람과 동물들아! 새끼를 쳐서 많이 많이 번성하여 세상에 충만하거라. 특히, 예수쟁이들아! 많이 많이 번식하거라." 

어떤가? 멋진 내용인가?
먹이사슬로 연결되어 줄줄이 잡혀 먹히고, 죽여지고, 여기에다 한 술 더 떠서, 많이 많이 번식된 예수쟁이들은 돈 뜯기고, 시간 빼앗기고, 성 상납까지 하느라 정신이 없다.
어떤가? 틀린 말인가? 

특히, 위에 인용된 바이블 내용에 의하면 제7 일 즉, 안식일도 여호와(예수)의 축복을 받는다.
축복 받은 안식일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 안식일 날, 예수쟁이들은 돈을 강탈당하는 일 외에 다른 것을 만나 본 사람이 있거든 손을 들어 보라. ㅎㅎㅎ...



[한 번 예수쟁이는 영원한 예수쟁이가 되는 이유]


<보수주의자>라는 것이 있다.
좋은 쪽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옛것이나 고정관념에 묶여 여간해서는 그 올가미에서 벗어날 힘이 없는 바보들을 일컷는 말이다.
기득권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서 <보수주의자> 노릇을 하는 짓은 그런대로 이해되기도 하지만, 자기 것을 모두 빼앗긴 바보들이 <보수주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허덕이는 꼴은 참으로 봐주기가 힘들다.

<진보주의자>라는 것도 있다.
나쁜 쪽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옛것이나 고정관념을 훌훌 털어 버리고, 날아 갈 것 같은 가벼운(새로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을 일컷는 말이다.

옛날, <충성>을 가장 훌륭한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은 썩어 문드러진 바보 멍텅구리 왕을 위해서 목숨을 바쳐 충신노릇을 하게 된다. 
북한에서 세뇌된 사람은 김일성이나 김정일이 죽었을 때, 슬퍼서 땅을 치며 통곡을 하고, 이승만에게 눈이 먼 사람은 이승만이 잘못한 게 아니라, 그 밑에 놈들이 잘못 받들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어처구니 없는 알음알이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예수쟁이로 마비된 사람은 예수교의 비리와 거짓에서 헤어날 수가 없어서 믿음을 가장한 헛소리를 하게 된다.
종교 밖에서 떠들어지는 <신념>이란 것도 <믿음>과 비슷한 경우가 태반이다.
이런 것을 좋게 말해서 보수주의 정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좋게 표현해서 보수주의 정신이지, 사실은 여백이 전혀 없는 돌덩이처럼 굳어 버린 꽉 막힌 답답한 꼴통의 세계일 뿐이다.
여기에 한 치도 어긋남 없이 가장 빼닮은 존재들이 바로 예수쟁이들이다.
"예수쟁이는 죽어야 그 병을 고칠 수 있다."는 말은 실로 진실이다.

제삼자 2012-04-17 (화) 16:32

[예수교는 이제 그만 작작 웃기시라]


다음 낱말들이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시라.

뻐국채, 삽주, 반하, 마타리, 비비추, 으아리, 산비장이, 띠, 황금, 그령,...
아직 무슨 말인지 모르신다고?
권광오님은 전문가이시니까 너무도 잘 알고 있겠지만...

그러면, 다음을 더 보자.
감국, 백리향, 취, 머위, 나리, 맥문동, 머루, 쑥부쟁이, 둥글레, 옥잠화,...
감을 잡은 사람이 많으시겠지?

한 발짝 더 나아가 볼까?
엉겅퀴, 더덕, 작약, 원추리, 도라지, 다래, 박하, 창포, 당귀, 부추, 꽈리,...
어떤가? 아하, 꽃이나 나물 종류의 식물 이름이구나 하고 알게 될 것이다.

그런데, 6,000 년 전에 아담이 저것들의 이름을 다 지었다고 한다.
글씨도 없고, 종이 연필도 없었을 때니까, 일일이 암기까지 하면서...
대단해!

곤충의 종류는 300 만 가지나 된다고 하던데...
역시, 아담은 초특급 천재였나봐!
우선 각종 생명체들의 생긴 모양을 일일이 구별할 수 있어야 되고,
그것들에다 이름을 지어야 되고, 다시 그것들을 일일이 외어야 되고...

그러나, 이런 걸 신의 진리의 말씀이라고 박박 우기면서,
어둠 침침한 그 소굴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스스로 종노릇하는 예수쟁이들이 이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니지. 이상할 것도 없어.
세뇌되어 고정관념화 된 사람은 <보수파>라는 멋진 말로 위안을 삼게 되지...

3, 40(또는 4, 50) 대 자식의 진취적 사고와 뜻을 꺾으려고 제 고집으로 똘똘 뭉쳐진 5, 60(또는 6,70) 대 늙은이(부모)도 많지...
이것이 바로 세뇌되어 고정관념화 된 사람의 무서움이다.
4, 50 대 자식이 자기보다 못나 뵈는 6, 70 대 부모, 이보다 무서운 옹고집(좋게 말해서 보수성향)이 있을까?

그런데, 6, 70 대 늙은이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2,30 대 애들 때부터 정신 상태가 돌덩이처럼 굳어 있는 것들은 뭐지?


유인원(원숭이, 친팬지 등)들의 아구(턱) 힘은 사람의 몇 십배라고 한다.
그 이유는 사람보다 훨씬 단단한 음식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구 힘이 세려면, 그것을 지탱해야 할 머리통 뼈가 우선적으로 단단해야 한다.

모든 동물의 머리통 뼈는 몇 개가 모여서 이루어져 있다.
동물들은 아구창을 단단하게 하기 위해서 머리통 뼈가 일찍 어려서 굳어 버린다.
그러나, 사람의 머리통 뼈는 천천히 늦게 굳는다.
 
머리통 뼈가 일찍 어려서 굳어 버린 동물의 머리 속은 공간이 좁아서 뇌가 작게 만들어지게 된다.
반대로, 머리통뼈가 늦게까지 천천히 굳어지는 사람의 머리통 속은 공간이 커서 뇌가 충분히 커질 때까지 기다려 주게 된다.
사람의 뇌는 그 크기가 고릴라 등 유인원의 3 배가 넘는다고 한다. 

뇌와 손(특히 엄지 손가락)의 세밀한 작동은 마침내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진화시킬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선천적으로 좋은 환경이 주어져 있는데도, 어려서부터 머리가 돌덩이처럼 굳어 버린 이유가 뭘까?
예수교의 세뇌 작용은 그 효능이 300 %라고나 할 수 있을까?

  
바이블을 보자.

[여호와 신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창세기 2: 19)


아담이 각 생물들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담(사실은 여호와=예수)은 작명 작업은 고사하고, 동물과 식물의 종류와 그 숫자는 알고 있었을까?

사람        70 억
닭          350 억
돼지        40 억
개           20 억
고양이    15 억
소            5 억
말                 3,000 만
늑대                  50 만
시베리아 호랑이    1,000 마리
핀타섬거북이              1 마리(?)--아직 멸종은 아니라고 해야 된나?



갑각류,
곤충,
극피동물,
대형동물,
말,
애완동물,
양서류,
어류,
연체동물,
완족동물,
자포동물,
절지동물,
조류,
주형류,
척색동물,
태형동물,
파충류,
포유동물,
해면동물,
환형동물,
 ............,

이런 말들이 뭔 말인지 알아 듣는지 모르겠네.


정말로, 예수와 여호와는 다음 말들이 뭔 말인지 알까?

외떡잎식물군(monocots)
닭의장식물군(commelinoids)
진정쌍떡잎식물군(eudicots) 
핵심진정쌍떡잎식물군(core eudicots)
장미군(rosids)
   진정장미군 I(eurosids I)
   진정장미군 II(eurosids II)
진정국화군 (asterids) 
   진정국화군 I(euasterids I)
   진정국화군 ii(euasterids II)


예수교는 이제 그만 작작 웃기시기 바란다. 



[자기시대는 물론 과거의 인습에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바보들]

후세에 남겨진 글이 많은 사람은 유명해 지기 마련이지만,
어차피 기생은 기생이요, 창녀는 창녀일 뿐이다.

황지이는 뭇남성들의 노리개였다.
그러면서도 금전적으로 여유로웠던 그 녀는 몸종을 여럿 둘 수 있었다.
그들 몸종 중 미색이 대단히 뛰어난 계집 아이가 있었다.

이 계집 아이가 황진이에게 드나들던 어느 건달 녀석에게 겁탈을 당한다.
정절을 가장 중하게 여기던 조선 시대였으므로,
더럽혀진(?) 여자 아이는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없자 자살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몸을 팔아 살아가는 갈보의 몸종이 정절의 흠집 때문에 자결을 한 것이다.
상전은 갈보이면서도 대단히 훌륭한 명사이고,
몸종은 죽는 길밖에 없는 더러운 똥개가 된 셈이다.

예수쟁이들의 고집불통적 보수성, 영원한 고정관념...
이런 종류의 못나니 답답들을 보면서....그냥 웃기로 하다. ㅎㅎ...

제삼자 2012-04-24 (화) 05:54
[삼국지연의 독후감]


필자는 <삼국지연의>를 꽤나 여러 번 읽은 것 같다.
독후감을 말하라면, 초 중 고 시절에는 조조, 손권, 유비 중 유비가 단연 으뜸으로 훌륭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대학 시절에는 유비보다는 조조가 더 훌륭한 사람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유비는 우유부단하고 능력도 없으면서 필요 이상으로 착한 척하느라 정신이 없다.
대세를 볼 줄 몰라서 기회를 잃기도 잘 하고, 따르는 백성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 주기도 한다.
"힘 없는 정의는 죄악이다."라는 격언에 딱 어울리는 인물이 유비 같았다.

그러나, 조조는 권모술수와 소위 정치(속임수와 용인술 따위)란 것에 순발력이 뛰어나다.
역시, 힘 없는 정의보다는 어느 정도 악하더라도 능력있는 지도자가 좋게 보이기도 했다.
20 대 전반(全般)에 걸쳐서는 "역시 조조 같아야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있겠다"고 생각되었다.
덩달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정치가의 갖추어야 될 필수 덕목으로 보이기까지 했다.
 
30 대가 되자, 대세는 다시 역전되어 역시 <유비>가 훌륭한 사람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그런데, 40 대가 되자, 조조, 손권, 유비 등, 삼국지에 등장하는 모든 배역들이  백성의 적(敵)으로 해석되기에 이르렀다. 
마침내, 조조와 손권은 물론 유비까지도 필자의 뇌리에서는 멀리 떠나 지워지게  되었다.

삼국지연의는 한나라 황실을 위협하는 황건적(우두머리 장각)을 토벌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당시, 한나라는 전한과 후한을 합쳐 400 여 년을 이어오는 썩어 문드러진 사회였다.
모든 백성이 도탄에 빠져 신음하고 있었으나, 한나라 조정은 이것을 해결할 아무 힘이 없었다.

전국 각지에서 민란이 발생할 것은 당연한 현상이었다. 그 중 가장 큰 세력이 황건적이었다.
썩어 문드러진 황실과 그 추종 세력을 몰아내려는 억울한 백성들의 꿈틀거림이 황건적이었다.
그런데, 조조, 손권, 유비 등이 나타나서 황건적(백성의 아픔)을 토멸시켰던 것이다.

결국, 조조, 손권, 유비 등은 억울한 백성을 짓밟고 썩어 빤진 황실 편을 들었던 것이다.
<황건적의 난>이란 승자들이 자기 입맛에 맞도록 기록으로 남겨 놓은 거짓 역사일 뿐이다.
필자는 이 거짓 역사에 속아서 오랜 동안 조조와 유비의 인격 사이를 왔다 갔다 했던 것이다.

이 거짓 역사에 속은 사람은 필자 만이 아닐 것 같다.
삼국지연의를 쓴 작가도(정사를 쓴 작가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삼국지연의를 읽는 독자들도 조조, 손권, 유비 사이에 갇혀서 좁은 안목으로 세상을 보고 있을 것이다.

황건적(불쌍한 백성에게 씌워진 억울한 누명)을 짓밟아 버리고,
썩은 황실을 도운 유비의 영웅담에 매료되어 자신의 위치를 찾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여자가 뭘>하면서, 여권 신장에 가장 큰 걸림돌이 여자라는 것과 쏙 빼닮은 고정관념이다.

문제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당사자(사람)는 자신의 위치를 감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인류 사회 도처에는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다.
예수교를 감싸고 도는 짓도 삼국지의 주인공들이 백성을 적으로 짓밟는 짓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이 사실이 바로 예수쟁이는 물론 비 예수교인들도 발견하지 못하는 고정관념의 무서움이다.

이미 자신이 안착(安着)되어 있는 환경이나 일,
정이 들어 있거나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나 일,
애착을 가지고 있거나 유리한 조건의 일이나 정책,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게 하고 안정된 제 자리에 안주하려는 보수성향 등등,
이것들은 모두가 여간해서는 깨뜨릴 수 없는 고정관념화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고정관념은 어떤 논리나 과학적 근거를 가질 필요가 없다.
그러면서도 <나 못났수다>하고 한 발짝 물러서며 양보할 줄 아는 경우도 없게 마련이다.

조조, 손권, 유비 등 어떤 사람도 훌륭함과는 거리가 먼 백성의 적일 뿐이다.
그들은 황건적(도탄 속에서 신음하는 백성의 소리)을 짓밝아 말살시킨 강도들이다.

그런데도, 삼국지 연의를 저술한 작가도, 그 책을 읽는 독자들도 모두가 강도(조조, 손권, 유비)들의 편이 되어 도탄에 빠진 백성들의 신음 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이것이 자신의 위치를 분간하지 못하게 마비시키는 <고정관념>이다.

어떤 계기를 만나, 
예수교로부터 세뇌되고,
여기에 길이 들고,
또, 이것에 정이들고,
이런 현상을 믿음이라고 착각을 일으키는 습(習)에 절어 있는 예수쟁이들의 고정관념화 상태는 치료 방법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겠다.

남존여비 사상에 절어 있는 여자는 여권 신장으로 자신을 해방시켜 준다고 해도 "여자가 뭘!"하며 강력하게 거절한다.
저 멀리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이승만이나 김일성의 독재에 세뇌되고, 이것에 절어 있는 사람은 그 굴레를 벗겨 준다고 해도 강력하게 거절한다.

마찬가지로, 예수교에 세뇌되고 길이 들어 있는 사람은 여간해서는 그 소굴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한다.

어쨌든, 세상에는 황건적(백성의 신음 소리)과 그 적(유비, 조조, 손권 및 황실의 횡포와 착취)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마찬 가지로, 악의 총 본산(예수교의 허구성과 악질성)과 반기련(바른 소리)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보수성향의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겠다.
 
제삼자 2012-04-25 (수) 16:51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증거]


여호와(예수)는 나(사람)를 사랑하신다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중대한 사실이 말로만 떠들어 져서야 되겠는가!
이 사실은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 때,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거두절미하고, 그 증거를 보기로 하자. 


예수쟁이들은 자기네 신(여호와=예수)을 칭송하려고, 찬송가라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있다.
그 찬송가 411 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예수는 나(사람)를 사랑하시는데, 그 사실은 성경에 씌어 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확실한 증거라고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아멩!



[아버지(여호와)께서 나를 사랑
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
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한 15; 9) 


여호와는 예수를 사랑하시고, 예수는 나(사람)를 사랑하시고...
결국, 예수교의 신들은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내용이다.
바이블에 씌어 있는 확실한 증거이다. 이것도 물론 아멩이다.

감격스럽다.
한 번도 아니고 2 번 씩이나 증거를 제시하며 인간을 사랑하시는 예수교의 신들!


"하나님(여호와)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사랑을 받기 위해서 태어 났습니다." 등등...

예수쟁이들이 떠들어 대는 전도 행각은 대단히 훌륭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ㅎㅎ... 
제삼자 2012-05-01 (화) 18:21

[동탯금(값) 싸더군]


(1) 코메디언 이주일씨가 한창 이름을 날리던 시절,
그가 무대에 서기만 하면, 빼놓치 않고 떠들던 말이 있다.

"뭔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그래서, 필자(제삼자)는 그 <뭔가>를 시청하려고 열심히 기다리곤했었다.
그러나, 그 <뭔가>라는 것은 보여진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시간이 한참 지난 뒤, 나중에서야 겨우 알게 됐지만, 
이주일씨가 무대에 서기만 하면,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주던 말과 행동 그 자체가 바로 그 <뭔가>였던 것이었다. 

(2) 어떤 예수쟁이님이 반기련에 나타나서 
예수의 거창한(?) 가르침인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가지고 <뭔가>를 보여줄 것처럼 하기에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예수쟁이님은 반기련 15 군데에서 20~30 여 차례나 자기 주장을 펴면서도 그 <뭔가>는 보여주질 못하고 있다. 

필자가 결국 발견하게 된 것은
어떤 예수쟁이님도 예수 녀석처럼 자기도 모르는 말을 주섬주섬 떠들고 있는 그 자체가 그의 전부 다라는 사실이었다.

(3) 그러면, 예수 녀석이 자신도 모르면서 주섬주섬 떠들던 말 한 두 가지만을 여기에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A)
[나(예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
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 5; 44) 

(B)
[인자(예수)가 아버지(여호와)
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태 16; 27) 

위에 인용된 (A)와 (B)는 모두 예수가 떠들어 놓은 유명한 말이라고 한다.

(A)는 어떤 예수쟁이님도 자랑스레 인용한 "원수를 사랑하라."는 가르침이다.
원수까지도 사랑 해야 되니까, 원수가 아닌 사람을 사랑해야 됨은  물론일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 껍데기만 쓰고 있으면, 누구를 막론하고 차별을 두지 말고 사랑을 해 주어야 된다는 가르침일 것이다.

그런데, (B)는 좀 생각을 해야 될 것 같다.
(A)에서는 좋은 놈 나쁜 놈 가릴 것 없이 누구에게나 사랑을 베풀어야 된다는 가르침이지만,
(B)에서는 좋은 놈과 나쁜 놈을 구별해서 즉, 행(行)한 만큼 씩만 나누어 주겠다는 가르침이다.

사실상 예수(여호와)라는 녀석은
믿는 놈과 믿지 않는 놈으로도 구별하고,
선택된 놈과 선택되지 않은 놈도 구별하고,
양으로 지목된 놈과 염소로 지목된 놈도 구별하고,
깨끗한 놈과 더러운 놈으로도 구별하고,
예수가 오긴 전에 태어난 놈과 예수가 온 후에 태어날 놈으로도 구별하고,
바이블을 이렇게 해석할 놈과 저렇게 해석할 놈으로도 구별하고,
자기 백성과 이방인으로도 구별하고,
정통파와 이단으로도 구별하고,
...................................
.............................................
이렇게 한도 끝도 없이 사람을 구별해서 처리(대우)하는 녀석이 뭐가 어쩐다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ㅎㅎㅎ....


(4) 우리 나라에는 옛날부터 <5 일장>이란 것이 있었다.
<5 일장>에서는 물건만 팔고 사는 게 아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이다 보니까, 그 곳에서는 세상 돌아가는 소식이 전해지는 역할도 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 <5 일장>에 자주 접하는 사람은 역시 풍부한 지식과 정보도 가질 수 있었다.

그 때, 어느 촌 동네에 바보(?) 청년이 하나 있었다고 한다.
그 <5 일장>에 갔다 오는 사람들이 떠들어 대는 신기한 소식들은 바보 청년의 눈과 귀에도 보이고 들렸다. 
그래서, 바보 청년도 그 <5 일장>에 다니면서 유식해져 보고 싶어졌다.

마침내, 하루는 바보 청년도 마을 사람들과 어울려서 <5 일장>엘 가게 됐다. 
수 십 수 백 명의 사람들이 이리 몰려 다니고 저리 몰려 다니고...
바보 청년도 거기에 휩싸여 한참을 왔다 갔다 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의 입에서 떠들어 대는 소리가 들렸다.
"동태금(값) 싸더군." "동태금 싸더군." "동태금 싸더군." ......
그래서, 마침내 바보 청년도 자기 입으로 "동태금 싸더군."하고 소리를 내 봤다.

한 번 떠들어 보니까 재미가 있었다. "동태금 싸더군." .....
맛이 들린 바보 청년은 저녁나절 동네 어귀에 들어서서도 "동태금 싸더군."을 떠들어 댔다.
이 말을 듣게 된 동네 사람이 바보 청년에게 물었다. 

"동태 값이 얼마나 싸기에 그러나?"
"나도 값은 몰라. 어쨌든 동태금 싸더군."
".............."


(5)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
     "원수는 뭐고, 사랑은 뭔데?"   "그 건 나도 몰러."


     "자연에는 모순이 없다."  "자연에는 모순이 없다."
     "자연은 뭐고, 모순은 뭔데?"
     "그거야 나도 모르지."  "그러나 무조건 맞어!" ㅎㅎㅎ... 





참고; 제삼자만 모를 뿐, 모두들 알고 또 맞는 말임.

tpdud (118.♡.228.223) 2012-04-27 (금) 21:00
원수를 사랑하라

제삼자 님은 이 말을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ㅎㅎ

제삼자 2012-05-13 (일) 14:00
[태양 크기와 탁구공 크기]


태양과 탁구공의 크기를 어떤 방식으로 비교해야 적당한 설명이 될까?
태양의 지름은 1,400,000 km.  탁구공의 지름은 4 cm. 

* 1,400,000 km = 1,400,000,000 m = 140,000,000,000 cm (지구의 지름=13,000 km)

한 발 더 나아가서, 우주의 크기와 쥐눈이콩의 크기는 어떤 방법으로 비교를 해야 좋을까?
재주가 있는 사람(예수쟁이?)이 있거든 어디 한 번 썰을 펴 보시라.


[태초에 여호와가 천지(우주?)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 1)

여호와(예수)가 천지(우주)를 창조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모든 것이 다 된 것 아닌가? 다른 설명은 더 필요 없는 것이다. 
따라서, 바이블에는 창세기 1 장 1 절만 있어야 되는 것이다.

무엇인가 더 설명을 하려는 짓은 마치 태양의 크기와 탁구공의 크기를 비교 설명하려는 짓보다도 더 어처구니 없는 멍텅구리라는 것을 나타내 주고 있을 뿐이다.

여호와(예수)가 잠시도 쉬지 않고 떠들며 자랑하고 있는 바이블 내용을 보면,
죽은 사람을 살렸느니,
처녀가 애를 낳았느니,
지팡이로 뱀을 만들었느니,
바다를 갈랐느니,
물 위를 걸었다느니,
적은 음식으로 많은 사람을 먹였느니,
문둥병자를 고쳤다느니...등등등...

어차피, 실제의 상황이나 모습을 보여 주지는 못하고,
입으로만 떠들면서 그것을 믿어 달라고 강요하는 짓만 할 것이라면,
우주를 창조했다는 뻥튀기 하나만으로 박박 우겼어야 옳다.

구태여, 자질구레한 잡동사니 쓰레기 이야기로 그렇게 두꺼운 바이블을 만들어 놓을 이유가 있을까?
엄청나게 커다란 태양을 창조했다는 녀석이 탁구공과 쥐눈이콩도 만들었다고 거듭 곱삶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바이블이 두껍다는 것은 그것이 허구요 거짓말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 게 무슨 말인지 들리지 않는 바보가 바로 예수쟁이들이다.

한 번의 경제 활동으로 100 억 씩 벌어 들일 수 있는 유능한(통 큰) 사람이 있다면, 10 전 씩 수입이 생기는 경제 활동 이야기는 더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천지를 창조했다는 녀석이 있다면, 그 녀석은 지진을 일으킨다든지, 바다를 가른다든지 따위의 기적질은 보여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말해 둔다.
9 단 짜리 바둑 기사가 있다면, 그가 5 목도 잘 둔다고 자랑하는 말을 반복해서 수 백 페이지 짜리 책을 써서 남길까?

몇 번을 거듭 거듭 설명했다.
그런데도 아직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예수쟁이 자격이다. ㅎㅎ... 
제삼자 2012-05-13 (일) 14:02
[나폴레옹의 대관식 장면]




나폴레옹의 대관식 장면을 보면,
여호와(예수)를 대리하여 교황(또는 주교)이 중앙에 떡하니 앉아서
모든 것을 집전하고 있음이 보인다.

그렇다면, 나폴레옹은 그 행로와 말로가 말 그대로 멋있어야 옳다.
그러나, 나폴레옹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그것이 여호와(예수)가 보증하고 축복해 준 결과인가?

이와 비슷하거나 아주 똑 같거나...더욱 불행하고 엉터리 같은
장면으로 수 천 년의 역사를 피로 점철시킨 예수교를 모르지는 않겠지?

그래도
여전히 여호와(예수)의 바지 가랭이를 붙들고 늘어져서 놓치 못하는 얼간이들은 뭘꼬? 
제삼자 2012-05-19 (토) 02:58
[나는 너희를 도무지 모르겠다]


["나(예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 7;21~23)


(1)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떠드는 사람들이 많던데, 이는 어림없는 말이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수 없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2) 사실상 예수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대단히 힘들게 말했다.
그런데, 느닷없이 되지 못한 예수쟁이들이 나타나서 천국을 똥값에 흔들어 팔고 있다.

서울에 가 본 사람보다 가보지 않은 놈이 서울 풍물을 더 잘 안다던가!
예수보다도 일반 예수쟁이들이 여호와의 뜻과 천국에 대해서 훨씬 더 잘 알고 있다.


(3) 예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했더라도 천국에 갈 수가 없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목사(신부)와 예수교인들처럼 여호와(예수)를 증거하고 전도에 열을 올리더라도 천국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4)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일 즉, 사람의 병(또는 불구)을 고쳐주는 일을 많이 했더라도 천국과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
봉사 활동(사실은 가짜로)을 아무리 많이 했더라도 지옥으로 가라는 말이다.

참고; 예수는 사람의 병을 귀신에 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 웃기지? 


(5) 예수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시행했더라도 역시 천국과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
하물며,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뇌까려 봐도 천국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은 물론이렷다.


(6) 위에 열거한 예수쟁이 종류의 종자들이 찾아와서 애걸 복걸을 하여도, 예수는
"내가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고 딱 부러지게 거절하겠다는 것이다.


(7) "양가죽을 쓰고서 노략질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예수)게서 떠나라." 이것이 예수쟁이들을 향한 예수의 질타이다.
예수도 예수쟁이들이 <양가죽을 쓴 늑대들>이란 것을 잘 알고 있었나 보다. 


(8) 그러나, 이상의 말은 예수가 사람일 때 가능한 이야기들이다.
만약, 예수를 신(神)으로 승격시켜 놓고서 본다면 위의 말들은 모두가 만행(蠻行)질에 귀착된다.

같은 말이라도 아이의 말이 다르고, 어른의 말이 다른 것이며, 사람이 하는 말과 신이 하는 말이 다른 것이다.

따라서, 바이블 속의 말들이 사람(부모, 스승, 선배)의 말이라면 적당히 가감을 해서 받아 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신의 말이라고 한다면, 인류를 위하여 이보다 더 큰 불행은 없을 것이다.


(9) 예수가 지칭하는 <내 아버지> 또는 <하나님>은 다른 기회에 해설하기로 하자.
예수는 단 한번도 "여호와"라는 소리를 한 적이 없다.

또, 예수는<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당에 갈 수 있다고 했지만,
예수 자신은 제 아비 여호와의 뜻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제 멋대로 힁설수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의 바이블(예수) 얘기를 다시 한 번  더 보자.


나(예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해설>
예수의 아비 여호와의 뜻을 아는 사람이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여호와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사람도 없는 것이다.
여기에서, 무엇인가를 더 설명해 보려는 자는 무조건 사기꾼이다.
----------------------------------------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예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해설>
귀신이란 존재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귀신을 쫓아 낼 수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 이름으로 권능을 행했으니까 나를 좀 받아 달라고 빌붙는다는 게 되는 말일까? 
-----------------------------------

그때에 내(예수)가 저희(예수쟁이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해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니?
위에 나열된 예수쟁이들은 분명히
(1) 예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했다고 했고,
(2)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 냈고(즉, 사람의 병을 고쳐 주었고),
(3) 예수 이름으로 권능을 행했다고 했다.

(1) (2) (3)의 행위가 불법인가? 정법인가?
(1) (2) (3) 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이미 예수교적 정법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불법이니 뭐니 하며 사람을 향해서 악담을 쏟아 내고 있다. 
이는 예수의 지랄발광임을 알 수 있다.

예수는 뒤죽 박죽 자기가 하는 말에도 앞뒤가 엉망진창이란 것을 모르고 있다.
이것이 예수교의 모든 것이다.
예수교의 모든 것은 사람을 얽어 매는 굴레요, 악담과 저주이며, 모순(허구, 궤변)이다.

안다스뗑? 모른다스뗑?
제삼자 2012-05-24 (목) 12:49
[세뇌(洗腦)]


세뇌(洗腦)란 무엇을 의미하는 말일까?
(洗)--씻을 세, (腦)--뇌 뇌, 그러니까 단순하게 한자 풀이를 하면, 뇌를 깨끗하게 씻어낸다는 뜻이 될 것이다.

세뇌(洗腦)를 국어 사전에서 찾아 보면,
"어떤 사상(思想)이나 주의(主義), 신념(信念)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이라고 되어 있다.

따라서, 세뇌(洗腦)란 2 가지 방향에서 생각해 볼 수가 있을 것 같다.

(1) 사상과 주의와 신념이 <파란> 색으로 물들어 있던 사람이 누군가의 설득과 가르침으로 <파란> 색을 씻어 내고 <빨간> 색으로 변했다면, 그 현상이 바로 세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 어린 아이 시절에는 그 마음과 생각이 어디에도 물들지 않아서 하얀 <백지>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던 백지에다 부모와 주위의 기성 세대들이 여러 가지 색으로 염색을 시켜 놓게 된다.
이런 경우에도 세뇌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결과가 형성된다.

한국 사람에게는 한국에 대한 애국심이 심어지고, 일본 사람은 일본에 대한 애국심이 심어진다.
어떤 노래를 여러 번 듣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노래와 가수에 대한 팬이 된다.
축구나 농구도 여러 번 반복해서 관전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팀과 어느 선수에 대해서 강렬한 호감을 가지게 된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간섭을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당과 어떤 정치가의 열렬한 응원자가 된다.
TV광고를 반복해서 시청하다 보면, 상품의 질과는 상관 없이 어느 상품의 노예가 되고 만다.
이상의 현상들도 모두 세뇌 과정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현상이라 하겠다.

유럽이나 미국에 태어난 사람은 자연히 예수교인이 되는 것도 세뇌 현상이고,
중동 여러 나라에 태어나면 이슬람교도가 되고,
동남아에 태어나면 불교인이 되는 것도 두 말 필요 없이 세뇌 현상이다.

인도에 태어나면 힌두교도가 되고,
라틴 아메리카에 태어나면 캐톨릭 신도가 되는 것은 자연 현상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반대하고 재래의 풍습이나 전통을 중히 여기어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을 가리켜 보수(保守) 성향이라고 한다.
이런 현상을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 해서 좋은 값을 쳐 주는 사람이 많다.

참고; 온고지신(溫故知新)-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통하여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에 있는 말이다.
사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것(옛것)을 지키려는 고집이 숨어 있기도 하다.

이 온고지신도 사실은 어려서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서 쌓인 질긴 세뇌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늙은 사람에게는 고집불통으로 보일만큼 보수성이 강하고, 젊은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진보 성향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세뇌의 기간과 반비례하는 현상이다.
그래서, 보수 성향의 사람이 진보(進步) 성향의 사람으로 바뀌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보수성향>을 <고정관념>으로 대치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불교 용어로, <보수성향>이나 <고정관념>을 <습(習)>이라고 표현해도 크게 어긋나지는 않을 것 같다.
보수적인 사람이 진보적인 사람으로 바뀌기도 어렵고,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일도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대단히 조심스러운 표현이지만,
6,70 대 부모가 3,40 대 자식이 못나(모자라) 보여서, 자기 주장으로 자식을 이겨 보려고 고집을 피우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인생에서 3,40 대가 얼마나 성숙되고도 왕성한 때인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6,70 대 또는 7,80 대 부모들이 이 3,40 대들을 그것도 자기 자식들을 이겨 보려고 고집을 부린다는 것은 심히 안타까운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여기에서 그 구체적인 예들을 나열하기는 삼가기로 한다.

그러나, 나이 먹은 사람들은 자기가 고집을 피우며 주장하는 것들이 오랜 시간 동안에 세뇌되어 쌓인 <고정관념> 내지는 <고약한 인습>은 아닌지 곰곰히 따져 봐야 될 것이다.
이 때, 가장 중요한 자세는 몸과 마음이 모두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고, 넉넉해야 된다는 사실이다.


[여담]

젊은 시절의 남자이기 때문에 그렇기도 했겠지만, 여자인 <비너스상>만 멋있게 보였을 뿐, 남성적인 <석굴암의 불상>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았었다.

그런데, 40 살이 넘은 어느 때부터인가 <비너스상> 따위는 있는지 없는지 보이지 않게 되고, <석굴암의 불상>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했다.

42 살 되던 해 겨울(12 월) 어느 날, 경주의 석굴암을 구경하게 되었었는데, 그날 필자는 오랜 시간 동안 석굴암을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것도 유리 벽 바깥에서 추위에 떨며.

<미륵 반가사유상>이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보다 더 감미롭게 보이기 시작한 것도 40 살이 훨씬 넘어서였다.
지금도 <미륵 반가사유상>에 대한 생각이 떠오를 때면, “저런 미소를 만들 수는 없을까” 하고 욕심을 부려 볼 때가 많다.

오랜 세월 동안, 북한과 미국을 말할 때는 <미북>이라 했고, 북한과 중국이나 일본을 말할 때도 <중북> <일북>이라고 지칭되었었다.
어려서부터 북한을 <빨갱이>라 하여 무슨 악마라도 되는 것처럼 교육을 받기도 했고, 마침내 그것에 푹 절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북미> <북일> <북중>이라고 말해지기 시작했다.

역시 북한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동포라는 것을 자각하게 된 것이리라.
이런 안목이 생겨나기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과 우여곡절이 필요했던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100 % 맞는 내용인 줄 알고 있었다.
아니, 100 %는 아니더라도 90 % 이상은 맞는 말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런나, 역사라는 것도 승자(勝者)의 입맛에 맞도록 변질되고 각색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부터는 어떤 역사라도 50 % 이상은 접어 놓고 음미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이런 자세는 현재의 언론 기관들이 전하는 내용들도 절반 이상을 깎아 내린 다음 곰곰이 따져 보는 습성이 생겼다.

서양식(?) 교육을 받고, 서양식 문물에 젖어서 그랬던가, 예수교만이 정당한 종교로 보일 뿐, 불교 따위는 미신 내지 무식한 사람들이나 가지는 사탄의 무리쯤으로 여기기도 했었다.

그런데, 어쩌다가 불교의 <방편 설> <불입 문자> 등등을 알게 되면서 오히려 불교는 고등 종교, 예수교는 하등 종교라는 것을 터득하게 되었다.
사실이던 거짓이던 예수교는 며칠만 파고 들어가면 더 이상 전진할 수 없는 막다른 절벽에 걸리지만, 불교는 수 십 년을 파고 들어도 그 끝을 만나기가 힘들 정도로 깊은 맛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미신으로 취급되던 우리 나라의 무속 신앙이 대단히 심오한 종교라는 것을 알게도 되었다.
이 외에도 필자의 안목이 달라진 분야는 많다.
그런데, 이 모든 현상은 1980 연대 초, 나이 40 이 훨씬 넘어서 겨우 얻어진 안목이었다.

그렇다.
서양식 교육을 받고 굳어진 서양식 굴레와 어려서부터 주위로부터 세뇌되고 염색된 틀을 벗어나서 세상을 보면, 새롭게 보이는 것이 많다.
이런 현상을 가리켜 <고정 관념을 깨고 새롭게 태어난 모습>이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제삼자 2012-07-10 (화) 06:24
[장마철! 예수 올 때 잖아?]


1) [내(예수)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여호와의 나라(천국?)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누가 9;27)

예수가 재림할 날, 마지막 날, 심판의 날은 예수 당시의 사람들이 죽기 전에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분명히 예수의 입으로 직접 떠들어 놓은 말이다.


2)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여호와의 계획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여호와의)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누가 21;20~24)

말세 때의 징벌은 기록된 바대로 즉, 여호와가 계획한대로 징벌이 쏟아지는 날이라 한다.
그렇다면, 인간이 인위적으로 피할 수 있는 성질의 징벌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산으로 도망하라는 둥, 성에서 나가라는 둥, 예수는 말 같지 않은 말을 하고 있다.

말세의 징벌이 쏟아질 때, 아이 밴 여자와 젖먹이는 여자는 화(禍)가 있을 것이라 한다.
아이를 배고, 아이에게 젖 먹이는 일이 벌 받을 죄악인가?

말세의 징벌 내용 중에는,
이방인의 칼날에 죽임을 당하고,
때가 다 될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힘(속박)을 당할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예수가 말하는 그 말세 때에는,
이방인들에게는 오히려 자신들의 세력이 왕성해지는 더욱 좋은 세상을 만나게 된다는 말 아닌가?
말세가 되어 예수가 재림을 하면, 예수쟁이들은 이방인들의 칼 밥이 되고, 이방인(비 예수교인)들은 어느 기간 동안 예수쟁이들의 위에 군림하게 된다는 말 아닌가?

비 예수교인들은 말세가 되면 제 세상 만난 듯, 신나는 세상을 만나게 되겠구나.!

(군 더덕이 글로 시간을 끌 수 없어 더 긴 부분은 생략한다.)


3) [(공갈 협박의 말이 한참 계속되다가)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예수)가 구름을 타고 권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救贖=구원)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누가 21;25~28)


예수가 구름을 타고 권능과 큰 영광으로 온단다.

말세의 환난으로 사람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고, 밟힘을 당하고 있을 때,
예수에게는 권능과 큰 영광이란다.
인간의 고통과 예수의 영광은 정비례 한단다.
다시 쉽게 말하자면, 인간이 죽임을 당하고 고통을 당해야 예수에게는 영광이 된다는 말이다.

재미있겠다.


4) [인자(예수)가 아버지(여호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마태 16;27~28)

예수 당시의 사람들이 죽기 전에 예수가 재림할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2000 년이 지난 지금까지 감감 무소식으로 있는 예수는 어찌 되는 것인가?

각 사람이 행한 대로 보상을 받은 후 천당으로 들어가면,
더 가진 자와 덜 가진 자가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 천당이란 곳도 계급 사회가 될 것이란 말이다.
이런 계급 사회에서 위화감(違和感) 없이 영생 복락이 유지될 수 있을까?


5) [내(예수)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마태 24:34)

역시, 예수 당시의 사람들이 죽기 전에 예수가 재림할 것이라고 다짐하는 말이다.
그러나, 역시 2000 년이 지난 지금까지 예수에게서는 아무 소식이 없다.
구름을 타고 온다더니, 그 구름 양이 모자라서 그것을 타고 올 수가 없기 때문인가?

그렇다면, 이번 장마철에 오면 되겠다.
시꺼멓고 우중충한 낮은 구름이 폭우를 쏟아 붓고 있을 때,
천둥 번개로 벼락을 때리며 예수가 오면 제법 근엄하고 권위가 있을 것 같다.
내 말이 틀렸는가? ㅎㅎ...


미친 녀석에 대해서 해설을 하다 보니 헛소리를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넹? 
제삼자 2015-05-27 (수) 10:38

[인생 특히, 늙은이들의 삶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노선(老仙)이 있는가 하면, 노학(老鶴)이 있다. 노동(老童)이 있는가 하면, 노옹(老翁)도 있고, 노광(老狂)이 있는가 하면, 노고(老孤)도 있다. 심지어는 노궁(老窮)도 있고, 노추(老醜)도 있다.

(1) 노선(老仙)

늙어 가면서 신선처럼 사는 사람이다. 이들은 사랑도 미움도 놓아 버렸다. 성냄도 탐욕도 벗어 버렸다. 선도 악도 털어 버렸다. 따라서, 삶에 아무런 걸림이 없다. 건너야 할 피안도 없고, 올라야 할 천당도 없고, 빠져버릴 지옥도 없다. 무심히 자연 따라 스르르 굴러 갈 뿐이다. 

(2) 노학 (老鶴)

늙어서 학처럼 사는 사람이다. 이들은 심신이 건강하고 여유가 있어 나라 안팎을 수시로 돌아 다니며 산천경계를 유람한다. 그러면서도 검소하여 천박하지 않다. 많은 벗들과 어울려 노닐며 베풀 줄 안다. 그래서, 친구들로부터 아낌을 받는다. 틈나는대로 갈고 닦아 학술논문이며 문예작품들을 펴내기도 한다.

(3) 노동(老童)

늙어서 동심으로 돌아가 청소년처럼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대학의 평생 교육원이나 학원 아니면, 서원이나 노인대학에 적을 걸어두고 못다한 공부룰 한다. 한문, 외국어, 서예, 정치 경제 상식 등 컴퓨터를 열심히 배운다. 수시로 여성(또는 남성) 학우들과 어울려 여행도 하고, 노래며 춤도 추고 즐거운 여생을 보낸다.

(4) 노옹(老翁)

문자 그대로 늙은이로 사는 사람이다. 집에서 손주들이나 봐주고 텅 빈집이나 지켜준다. 어쩌다 동네 노인정에 나가서 노인들과 화투나 치고 장기를 두기도 한다. 형편만 되면 따로 나와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늘 머리 속에 맴돈다.

(5) 노광(老狂)

미친 사람처럼 사는 노인이다. 함량 미달에 능력은 부족하고 주변의 존경도 못받는 처지에 감투 욕심은 많아서 온갖 감투를 도맡아 한다. 돈이 생기는 곳이라면 체면 불구하고 파리처럼 달라붙는다. 권력의 끄나풀이라도 잡아 보려고 늙은 몸을 이끌고 끊임 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6) 노고(老孤)

늙어가면서 아내를 잃고 외로운 삶을 보내는 사람이다. 20대의 아내는 애완동물 같이 마냥 귀엽기만 하다. 30대의 아내는 기호식품 같다고 할가? 40대의 아내는 어느 덧 없어서는 안 될 가재도구가 돼버렸다. 50대가 되면 아내는 가보의 자리를 차지한다. 60대의 아내는 지방 문화재라고나 할까? 그런데, 70대가 되면 아내는 국보의 위치에 올라 존경을 받게 된다. 그런 귀하고도 귀한 보물을 잃었으니 외롭고 쓸쓸할 수 밖에......

(7)노궁(老窮)

늙어서 수중에 돈 한푼 없는 사람이다. 아침 한술 뜨고 나면 집을 나와야 한다. 갈 곳이라곤 공원 광장 뿐이다. 점심은 무료 급식소에서 해결한다. 석양이 되면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들어간다. 며느리 눈치 슬슬보며 밥술좀 떠 넣고 골방에 들어가 한숨 잔다. 사는 게 괴롭다.

(8) 노추(老醜)

늙어서 추한 모습으로 사는 사람이다. 어쩌다 불치의 병을 얻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는 못 죽어 생존하는 가련한 노인이다.

인생은 자기가 스스로 써온 시나리오에 따라 자신이 연출하는 자작극이라고나 할까? 나는 여태껏 어떤 내용의 각본을 창작해 왔을까? 이젠 고쳐 쓸 수가 없다. 희극이 되든 비극이 되든 아니면 해피 앤딩이건 각본대로 열심히 연출할 수 밖에.....나는 어떤 늙은이에 해당할까?

제삼자 2015-06-16 (화) 08:10
[孔子 曰]--미완성

"사람의 마음은 그 험하기가 산천보다도 더 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니라.
하늘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사람을 쓸 때에는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심을 보고,
2. 가까이 두고 써서 그 공경심을 보며,
3. 번거러운 일을 시켜 그 재능을 보고,
4. 뜻 밖의 질문을 던져 그 지혜를 보며,
5. 급한 약속을 하여 그 신용을 보고,
6. 재물을 맡겨 그 어짐을 보며,
7. 위급한 일을 알리어 그 절개를 보고,
8. 술에 취하게 하여 그 절도를 보며,
9. 남녀를 섞여 있게 하여 그 이성에 대한 자세를 보는 것이니,

이 9 가지 결과를 종합하여 놓고 보면, 사람을 알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제삼자 2015-11-08 (일) 12:39
[돼지의 아드님, 닭의 따님]

 

 

인류 사회 속에 <돼지의 아드님>이라든지, <개의 따님> 따위의 용어는 없다.


누군가가 <소의 아들> 또는 <닭의 딸>이라고 표현한다면, 그를 가리켜 언어를 순화시켜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칭송하지는 않을 것이다.

개의 새끼, 닭의 새끼 등등, 가축 또는 동물의 새끼는 <새끼>라고 한다. <개님>, <돼지님>, <닭님> 따위도 있을 수 없는 용어이다.

그러면, 예수교의 신이라는 여호와나 예수 같은 허구(虛構)에다 <>자를 붙이는 경우는 어떻게 생각되는가?

 

여호와(예수)를 허구 또는 악마 쯤으로 취급하는 제삼자의 표현! 

이런 제삼자의 입에서 여호와(또는 예수)를 가리켜 <녀석>, <>으로 지칭한다면, 제삼자의 성품과 언어가 순화되지 못한 까닭일까?


이야기를 잠시 바꾸어서,


중국의 역사 소설 <삼국지 연의>를 읽어 보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따라서, 유비, 조조, 그리고 손권(손견, 손책)을 비롯해서 많은 인물들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 많은 인물 중에서도 유비를 가장 좋게 보는 사람이 가장 많을 것이다.

유비, 조조, 손권 등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유명해지고 출세하게 되는 동기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황건적 토벌 작전>에서부터 그 동기를 찾을 수가 있다.


그러면, <황건적>이란 무엇일까?

중국 역사 속의 한 나라의 황실과 기득권자들은 부패 상태가 극에 달해 있었다. 전국의 백성들은 기아에 허덕이고 전염병까지 창궐하고 있었다.

이 때, 백성을 도탄과 전염병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일어선 사람이 <장각>이다. 그러나, <장각>을 우두머리로는 백성의 거사는 수포로 돌아가고, 부패의 원흉들인 기득권자들이 승리한다.

이것이 황건적 타도이다. 어리석고 불쌍한 백성들의 울부짖음이 아무 의미 없이 수포로 돌아갔다는 말이다. 


<삼국지 연의>를 집필한 작가나, 이 소설을 읽는 사람이나  모두들 백성의 희망과 꿈틀거림이 타도된 것을 잘 된 일로 여긴다. 

반면에, 유비, 조조 및 손권 등은 대단히 훌륭한 인격자요 위인으로 추켜 세워진다.

정의를 타도하고, 그 자리에다 불의를 우뚝 세워 놓고서 이것이 자랑스러워 우쭐대고 있는 꼴이다.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그것을 감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백성을 도탄에 빠뜨리는 부패 정권(기득권 세력)이 무너져야 되는 것인가 아니면, 부패 정권을 타도하려고 일어 선 민중 봉기가 무너져야 되는 것일까?

일반 백성(저술가와 독자 포함해서)들은 어느 편을 응원해야 될까? 결국, 썩어 빠진 기득권 세력이 다시 일어섰을 때, 일반 백성에게 주어진 것은 무엇이 있을까?

다시 말하지만, 썩을 대로 썩어 문드러진 기득권이 부활하고, 도탄에 빠져 허덕이는 민중 봉기가 수포로 돌아간 것에 박수를 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죽어서도 고치기 힘든 <고정관념=낡은 틀>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일이라고도 한다.

"여자의 적은 다름 아닌 여자다."라는 말처럼, 여권 신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고정관념에 묶인 여자들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고정관념>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걸기도 한다. 이런 현상에 큰 값을 쳐서 칭송하기도 한다.

 

썩어 문드러진 기득권 세력(백성의 원수인 황실)을 쓰러뜨리기 위하여 일어선 민중 봉기를, <황건적>이란 이름으로 매도하면서 그것을 타도하는데 죽을 힘을 다 바친 어리석은 백성들!

그런데, 더욱 웃기는 현상! "나 못났수다." 하고 조용히 입 다물고 있는 사람도 없다는 사실이다.


각설하고,

 

궤변과 모순으로 똘똘 뭉쳐진 허구요

악독한 악마 짓으로 수 백 억의 인류로 하여금 헛 인생을 살게 한 여호와(예수)를 가리켜, <녀석> <>이라고 지칭했다 하여 제삼자를 순화되지도 못하고 겸손하지도 못한 사람이라며 못 마땅해 하는 예수쟁이들!

여호와나 예수를 가지고 노는(장난치는) 제삼자의 모습은 예수쟁이들의 <고정관념>으로 볼 때, 살이 벌벌 떨리는 무서움 자체일 것 같다. 

그러나, 머지 않아 예수쟁이들은 자신이 예수교(쟁이)라는 부끄러운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날이 올 것이다.


머지 않아, 자신이 예수쟁이였었다는 사실을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이것을 숨기기에 급급할 때가 올 것이다.ㅎㅎ...아멩 할렐루야!

제삼자 2015-12-03 (목) 04:03

[발이 하나 밖에 없는 동물]--미완성



장자(莊子)의 추수편에 디음과 같은 말이 있다.


[蘷 憐 蚿 蚿 憐 蛇 蛇 憐 風 風 憐 目 目 憐 心 心 憐 蘷]-莊子

[기연현 현연사 사연풍 풍연목 목연심 심연기]-장자


옛날 옛날, 발이 하나 밖에 없는 <기(夔)>라는 동물이 있었다고 한다.


발이 하나 뿐인 <기>는 발이 여러 개 달린 노래기(지네)를 부러워했다.

그런데, 지네(노래기)는 뱀을 부러워했다. 뱀에게는 발이 없기 때문이었다. 발이 없어도 뱀은 잘 만 가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뱀은 따로 부러워하는 것이 있었다. 스스로 전혀 움직이지 않고도 갈 수 있는 바람을 부러워했던 것이다.

가고 싶은대로 어디든지 씽씽 불어가는 바람이 부러웠던 것이다.


바람도 부러워하는 대상이 있었다. 그것은 움직이지 않고도 어디든 갈 수 있는 눈(目,眼)이었다. 

그렇지만, 눈도 역시 부러워하는 것이 있었으니, 가지 않고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마음(心)을 부러워했던 것이다.

마음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왕복하는데 1초도 걸리지 않는다. 아니, 우주를 한 바퀴 도는데도 1초가 걸리지 않는다. 마음이 달리는 길은 어떤 장벽도 막히지 않고 후딱 통과할 수가 있다.   


마침내, 마음에게 물어 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부러운 것이 없습니까?" 하고. 그러나, 마음은 의외의 놀라운 대답을 했다.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번잡한 일을 할 줄 모르는 발이 하나 뿐인 <기(夔)>입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어쩌면 서로가 서로를 부러워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자기의 빈약한 가짐에 비하여 상대의 푸짐한 가짐을 부러워하지 않는 자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란 사실을 모르고 있다.

 

세상을 힘들어 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부러움 때문이 아닐까?

상대의 지위와 부와 권력을 부러워하면서 늘 자신을 자책하고 있기에 불행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아닌지?

가난한 사람은 부자를 부러워하고, 부자는 권력을 부러워하고, 권력자는 가난하지만 건강하고 화목한 사람을 부러워한다.


결국, 자기 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본래 갖추어져 있는 만족함을 보는 사람이 진정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일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기 자신의 집에 도달하여 만족한 경지를 터득하는 일이다.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제삼자 2015-12-08 (화) 19:35
[명불허전(名不虛傳)]--미완성


명불허전(名不虛傳); 명성이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 이름이 날 만한 까닭이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맞는 말이다. 예수교가 공연히 유명한 종교 노릇을 하게 된 게 아니다. 다 그 이유가 있는 법이다.

예수교는 정말로 훌륭하다. 왜냐하면, 예수교 속에는 훌륭한(?) 말들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포퓰리즘(populism) 알지? 일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정치 형태 말야.
어리석은 대중을 홀려가며 코 묻은 잔돈 푼(돈만이 아니다. 정신이며 육체까지 깡그리)까지도 쪽쪽 빨아 먹는 예수교의 감언이설이야 말로 포퓰리즘의 표본이 되는 원흉이 아니고 뭘까? 

(1) 여호와(예수)는 전지전능하시다.
(2) 여호와(예수)는 사랑이 많으시다.
(3) 여호와(예수)는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살아계신다

(4) 여호와(예수)는 천지(우주?)를 창조하셨다.
(5) 여호와(예수)는 세상을 임의로 주관하신다(다스리신다).
(6) 여호와(예수)는 선하시다.

(7) 여호와(예수)는 모르는 것도 없고, 못하는 것도 없으시다.
(8) 여호와(예수)는 말세 때가 되면, 세상을 심판하신다.
(9) 여호와(예수)는 초식보다 육식을 좋아하신다. 

(10) 여호와(예수)는 사랑이 많으시다.
(11) 여호와(예수)는 공명정대하시다.
(12) 여호와(예수)는 공의로우시다.

예수교(바이블) 속에는 이상의 말들이 많기 때문에 예수교는 분명 훌륭한 종교임이 분명하다. 암! 아멩 할렐루야!
특히, 다음과 같은 말들이 있어서 예수교는 더욱 빛을 발하는 대단히 훌륭한 종교이다.

(13) 여호와(예수)는 시기심과 질투심이 많으시다. 이게 없으면 여호와(예수)가 아니지 뭐! 
(14) 여호와(예수)는 병자를 "더러우니 추방시켜라"하고 명하신다. 여호와(예수)를 더욱 빛내 주는 대목이다.
(15) 여호와(예수)는 인간을 향하여 돌격하여 죽여 버리신다. 잘 하는 짓이다. ㅎㅎ...아멩이다.

(16) 여호와(예수)의 말은 모순되지 않은 것이 없다.
(17) 여호와(예수)의 말은 궤변 아닌 것이 없다.
(18) 여호와(예수)의 말은 허구 아닌 것이 없다.

(19) 여호와(예수)의 말은 수 천 년 전의 미개인들이 떠들던 내용들이다.
(20) 여호와(예수)의 말은 한 가지도 써 먹을 데가 없는 잡소리이다.
(21) 여호와(예수)의 말은 말만 있을 뿐, 실체는 전혀 없는 뜬 구름이다. 

어찌, 예수교를 훌륭한 종교라고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원수를 사랑하라."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네 꺼도 내꺼, 내 꺼도 내 꺼" 이 등식이 예수교의 모든 것이지!
여기에 이르르면, 할 말 더 없지 뭐!
예수교는 정말로 위대해! 맞아. 예수교(여호와=예수)는 명불허전과 100% 일치하는 위대한 종교야. 암!
제삼자 2015-12-22 (화) 15:26
[혼용무도(昏庸無道)] 

대학교수 886명 중 524명(59.2%)이 2015년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를 선택했다고 한다. 
'혼용무도'는 나라의 상황이 마치 암흑이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는 뜻이다. 

논어의 천하무도(天下無道)에서 유래한 말로서 '혼용'은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과 '용군'을 합친 말이다. 
'무도'는 사람이 걸어야 할 정상적인 궤도가 붕괴된 야만의 상태를 의미한다. 

역사가들은 '혼용무도'의 표본으로 중국 진나라의 두번째 황제 호해(胡該)를 들곤한다.

기원전 210년 진시황이 지방 순행에 나갔다가 갑자기 병사하게 되자 환관 조고(趙高)가 유서를 조작하여 적장자가 아닌 호해를 후계자로 옹립하고 뒤에서 국정을 농단하게 된다. 
호해는 환관 조고의 농간에 놀아나 실정과 폭정을 거듭하다가 즉위 4년 만에 반란군의 겁박에 의하여 자결을 하고 마침내 진나라는 멸망하고 만다.
제삼자 2016-05-25 (수) 16:53
[제 녀석은 뭘 하고 사람에게만]--미완성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기 들고 앞서 나가 굳세게 싸워라
주께서 승전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느리사 늘 이김 주시네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그 나팔소리 듣고 곧 나가 싸워라
수 없는 원수 앞에 주 따라갈지니 주 예수 힘을 주사 강하게 하시네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네 힘이 부족하니 주 권능 믿어라
복음의 갑주 입고 늘 기도하면서 너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라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이 날에 접전하고 곧 개가 부르리
승전한 군사들은 영생을 얻으며 영광의 주와 함께 왕노릇하리라 아-멘

이상 예수교의 찬송가(새찬송가 352 장) 가사이다.
---------------------------------------------------------

제놈(여호와=예수)은 뭘 하고, 인간들에게만 나가서 싸우라는 게야?
싸움(전쟁)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그런데, 영원히 죽을 염려가 없는 녀들석은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부서질 수밖에 없는 인간에게만 위험 천만한 싸움을 하라니...?

그 커다랗고 복잡한 천지(우주?)를 창조할 때에도 주둥이의 말만 가지고 만들었다면서...
오늘에 이르러, 전지전능한 神(여호와=예수) 앞에 무엇이 걸리적거리기에 대대적으로 군병을 모집하고 전쟁을 발발시켜 해결하려는 것일까?

깃발도 들리고, 나팔도 불게 하고, 갑주(갑옷과 투구)도 입히고...
뭔가 이렇게 소란스럽게 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꼼수가 있는 것인가?

그런데, 주께서
거느리시느니,
이김 주시느니,
힘을 주시느니,
기도하라느니,
영생도 주고, 왕노릇시켜 주겠다느니 따위는 무슨 소리지?

서울을 출발해서 부산으로 가려는 사람이 지금 대구 쯤을 통과하고 있다면, 이미 지나간 수원이나 천안, 대전 따위는 거론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렇지?

마찬 가지로, 전지전능, 완전, 절대, 공의, 사랑 등등...이런 것을 다 가진 놈에게는 다른 것을 더 가질 필요가 없을 것도 알지?
그런데, 네 놈들(예수와 여호와)은 뭘 그렇게 더 요구하는 게 많지?

(1) 십자가 (2) 군병 (3) 주(예수) (4) 일어남(봉기) (5) 굳셈 (6) 싸움(전쟁)
(7) 승전 (8) 영광 (9) 얻음 (10) 군대 (11) 거느림 (12) 늘 (13) 이김
(14) 나팔 (15) 운수 (16) 힘 (17) 강함 (18) 부족 (19) 권능 (20) 복음
(21) 갑주 (22) 기도 (23) 충성 (24) 접전 (25) 개가(凱歌) (26) 군사 (27) 영생
(28) 왕노릇 (29) 아멘.......

어떠냐?
전지전능하다는 녀석이 저렇게 수다를 떨면서 별별 것을 다 요구하고 있으니...무슨 약점과 숨기는 것이 있기에 저리도 지랄발광이냐?

아서라. 지금까지 벌여 놓은 것만으로도 그 죄값을 치르자면 끝이 없을 것이다.
이제 그만 제발 잠잠하거라. 그것만이 네 녀석들(예수와=여호와)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니라.

제삼자 2016-12-22 (목) 14:23
[뭣하러 사시죠?]

A는 건강에 꽤나 자신이 있는 사람이다.
그는 예방 차원에서 병원으로 의사(D)를 찾아갔다.


A ; 선생님, 이만큼 튼튼한 위장과 심장이면 100세 시대를 감당할만 하겠지요?

B ; 글쎄요. 술은 하시나요?
A ; 한 모금도 못합니다.

B ; 담배는 얼마나 하시는지요?
A ; 일체 안 합니다 만.

B ; 그러면, 봉사 활동이라든가, 스포츠나 운동 같은 특별한 취미는 있으신지? 
A ; 별로 없는데요.

B ; 여자는 좋아하시나요?
A ; 근처에도 가지 않습니다.

B ; 그게 정말입니까?
A ; 물론입니다.

B ; 그럼, 뭣하러 사시죠? 오래 살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건강을 왜 찾으시는지요?
제삼자 2016-12-23 (금) 04:16

보이지 않는 사랑

 

젊은 부부가 살았다.

남편은 잘 생겼고, 아내는 아름다웠다.
상상만 해도 깨가 쏟아지는 부부였다.


모든 부부에게 찾아온다는 권태기는 커녕 갈수록 사랑은 커져갔다.


그러던 어느 날, 부부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아내가 시름시름 앓더니 실명을 하게 됐고, 운명의 장난처럼 곧 이어 남편도 실명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어떤 불행도 부부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었다.
남편은 아름다운 아내를, 아내는 잘생긴 남편을 잃을까 맞잡은 손을 놓지 못하고, 10년 전, 20년 전 모습만을 기억하며 애틋함은 더 커졌다.


부부의 이야기는 온 세상으로 퍼져갔고, 이를 딱하게 여긴 용한 의사가 눈을 치료해 주었다.


남자가 먼저 눈을 떴다. 가장 먼저 아내를 찾았다.
그러나, 옆에는 늙은 할머니뿐 아름다웠던 아내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아내도 눈을 떴다. 
아내도 남편도 절규만이 남았다.


"누가 내 아내를 바꿔 치기 했는가?"
"내 남편은 어디 갔는가?"


세월이 그들을 바꾸어 놓은 것을 인정하지 못한 채...


부부의 사랑을 지켜온 건 무엇이었을까요?
눈을 다시 뜬 그 날부터 그들은 행복했을까요?


- 부처님의 가르침 중에서 -

제삼자 2016-12-23 (금) 04:24
[*******]


10월 말, 가을이 끝자락을 향하던 어느 날,

부산에 살고 있는 친구 집에서 하룻밤 묵었습니다.

다음날 서울에 볼일이 있어 아침 일찍 기차를 타야 했습니다.
부산에서 서울, 장거리 여행에 피곤함이 밀려와
자리에 앉자마자 잠을 청했습니다.

얼마나 흘렀을까요?
어찌나 피곤했는지 청도역까지 잠을 자며 왔는데도,
피곤함이 풀리긴커녕 더 쌓이는 듯 했습니다.
그때, 청도 역에 잠시 정차해 있던 기차가 움직이며,
비어 있던 제 뒷자리에서 이야기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와! 벌써 겨울인가 봐? 낙엽이 다 떨어졌네
근데 낙엽 덮인 길이 정말 예쁘다.
알록달록 마치 비단을 깔아 놓은 것 같아!
푹신하겠지? 밟아 봤으면 좋겠다!”

“저거 봐! 은행나무 정말 크다!
몇 십 년, 아니 몇 백 년은 족히 된 것 같은데?
은행잎 떨어지는 게 무슨 노란 비가 내리는 것 같아.”

“이 길은 포도나무가 참 많네
포도밭 정말 크다!
저 포도들 따려면 고생 좀 하겠는걸?”

“저기 저 강물은 정말 파래
꼭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것처럼
강가 바위에서 낚시하는 아저씨 빨간 모자가 참 예쁘네!”

“어? 저기 엄청 작은 흰 자동차가 있어.
너무 작아서 내 힘으로도 밀겠어.
운전하는 사람은 20대 초반 같은데, 뿔테 안경이 정말 잘 어울려!
에이. 벌써 지나쳤어!”

겨우 잠들기 시작한 저는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뭔 말이 저렇게 많아? 그것도 자기 혼자 떠들고 있잖아
뭔 설명을 저렇게 해? 눈이 없어? 뭐가 없어?’

잠자긴 틀렸다고 생각한 저는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볼일을 보고 자리로 돌아오며 흘끔
대체 어떤 사람들이 그렇게 떠드나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쳐다본 순간 미안함과 놀라움으로
고개를 돌리고 말았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40대 중반 아주머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 한 분이
서로 손을 꼭 잡고 있는 거였습니다.

자상한 아저씨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응수하시고 계셨습니다.
마치, 같이 보기라도 하는 것처럼..
입가엔 엷은 미소까지 지으며…

====================================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나눠 갖고,
힘들면 서로 기대고,
기쁘면 같이 웃어주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불편한 점 몇 가지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부부는 그렇게 서로의 반쪽이 돼주면서
평생을 함께 걸어갑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한 결혼은 완벽한 부부가 만났을 때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불완전한 부부가 서로의 차이점을
즐거이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때 이뤄지는 것이다.
- 데이브 모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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