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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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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94) [아비와 딸이 흘레붙게 된 사건의 전말]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7-08-30 (목) 18:28 조회 : 6896
 
(94) [아비와 딸이 흘레붙게 된 사건의 전말]


[신낭(腎囊=불알)이 상한 자나,
신(腎=자지)을 베인 자는 여호와의 총회(교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사생자(私生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10 대까지라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10 대 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신명기 23;1~3)

교회에 다니지 못할 자는 다음과 같다.

1. 불알이 터진 자

2. 자지를 베인 자

3. 사생아는 10 대까지

4. 암몬 족속과 모압 족속에 속한 자는 10 대 뿐 아니라 영원히

 (1) 불알이 터지고, 자지가 베인 자 뿐 아니라, 각종 병자와 병신들도 교회에 다닐 수 없다.
이들은 '더러운 자'들이기 때문에 거룩한 여호와(예수)의 집을 이들에 의하여 더럽힐 수 없다고 한다.

 (2) 사생아들은 10 대까지 교회에 다닐 수 없다고 하는데,
우리 한국의 예수쟁이들은 자기들의 조상 10 대까지 조사하고서 그 교회라는 곳을 드나드는지 모르겠다.

자기 조상 10 대까지 조사하고도 아무 탈이 없는 자손이라면, 그는 분명히 지지리도 못난 혈통일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옛날은 누가 뭐라고 해도 남성 위주의 힘의 세상이었을 테니 말이다.

그런 세상에서 사생아 하나 만들지 못한 인생이라면, 그것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낙오자였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지 전능한 신(神)을 설명하는 바이블 속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브라함,
모세,
다윗,
솔로몬 등등, 주인공(?) 인물 중에 그 계집은 하나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3) 여기에서 논하려는 초점(焦點)은 이것이다.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은 10 대 뿐 아니라, 영원히 교회에 드나들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이는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은 구원의 길은 없고, 오직 지옥행의 길만 있다는 말이다.

세상에 이렇게 억울하고 치를 떨게 하는 일이 또 있을까?

그러면, <암몬> 족속과 <모압> 족속은 누구인가?
그들은 왜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을까?

이것을 바이블에서 찾아보자.

 [롯(아브라함의 조카)이 소알(지명)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굴(窟)에 거하였더니,
큰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도리(道理)를 좇아,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人種)을 전하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 하니라.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 하니라. ...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큰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이요,
작은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

(창세기 19;30~38)

 1) 롯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조카이다.
롯도 여호와의 명을 따라, 조상과 고향을 버리고 타향에 와서 살고 있는 사람이다.

 여호와가 롯의 가정을 방문했을 때,
마을 사람들이 여호와에게 해코지하려고 하자,
롯은 "내 딸 둘을 내어 줄 테니, 그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지언정, 여호와는 건드리지 마시오." 하며,
여호와를 감싸주던 인물이다.

 이만하면, 롯은 자기의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정성을 다하여 여호와를 받든 자이다.
물론 이것이 고마워서, 소돔성과 고모라성이 여호와의 유황불로 멸망될 때, 롯과 그 두 딸을 구해 냈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호와는 끝까지 그들을 돌봐줬어야 옳다.

 그러나,
여호와는 롯과 그 두 딸을 세상의 도리(道理)조차 실천할 수 없는 불모지에다 쳐 박아 놓았던 것이다.
이리하여,
부녀(父女) 사이의 불륜(不倫)이 발생하게 되고,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이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이다. 

  2) 제1차적인 책임은 여호와에게 있고,
제2차적 책임은 두 딸에게 있으며,
제3차적 책임은 아비(롯)에게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니, 무조건 여호와에게 모든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책임이 네 연놈(두 딸, 아비, 여호와)에게 있든, 한 놈(여호와)에게 있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 의지(意志) 없이 멋모르고 태어나는 <모압>과 <암몬>의 후손들이 왜, 이유 불문 지옥으로 가야 되는가?

 이것이 무슨 놈의 법인가?
이것이 천지를 창조하고 다스린다는 신(神)의 섭리란 말인가?
이것이, 롯이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여호와를 보호하고 받든 대가(代價)로 얻어지는 결과인가?
여호와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악마(惡魔)임이 분명하다.

 3) 여호와는 자기가 택한 백성 이스라엘이 배반했다 하여 그 이스라엘을 흔적도 없이 멸망시킨 자이다.
그런가 하면,
조로아스터교의 아후라마즈다신을 받드는 페르시아 대제국을 승승장구하도록 돕기도 한다. (여호와 혼자서 떠드는 말이지만)

도대체, 여호와에게 맞추어 춤을 추려면 어떤 장단에 맞추어야 되는가?
도무지 원칙도 없고, 뒤죽박죽으로 변덕과 폭력을 휘두르는 그 여호와의 그 만행질을 무엇으로 막을 수 있을까?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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