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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교회경험담(결말~지금은?)
글쓴이 : HANASAKU  (211.♡.217.55) 날짜 : 2012-06-20 (수) 23:06 조회 : 5367 추천 : 7 비추천 : 0
할수없이 여름 수련회를 갔어요. 그때 저의 어머니께서 평소와 똑같이 탈출자금을 주셨어요. 저는 그걸 덥썩받고 갔어요. 작년하고 다름없이 상황은 비슷했어요. 저랑 같은 학년에 남자한명이 있었는대 그학생이 저의 19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학생이 같은방에 자는 학생들에게 소문을 내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저를 놀렸어요. 알고보니 그학생은 게이였습니다. 집회시간이라서 집회장에 가서 자리에 착석을 했는대 갑자기 회장이 와서 저를 툭툭때리고 욕하는것이었습니다. 내가 자기말을 안들었다고.
저는 집회가 시작할려는 찰라에 그 회장보고 나 지옥가도 된다. 죽어도된다. 병신들아 소리치고 도망을ㅊ치며 탈출자금으로 탈출할려고 했지만 탈출자금은 도난당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안가 다른교회 남자가 절진정시켰습니다. 그리고 회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죽어라,시끄러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잠시후 회장에게 문자가 왔어요 니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지라고. 저는 할수없이 집회장으로 끌려갔어요. 집회가 끝나고 저는 살기위해서 회장에게 사과를하고 방으로 왔지만 같이온 사람들은 모두다 저의 잘못이라며 절죄인 취급합니다. 집에 와서 저는 저의핸드폰에 기록아있는 교인번호전채에 당분간은 찾지 말아 달라고 문자를 날렸어요. 잠시후 2사람에게 답변이왔어요. 한 사람 에게는 이상한 성경구절 또 한 사람 에게는 어디가는대?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그들이 일본인노동자 취급한것같이 그 취급답게 私は新しい生を暮します 永遠のさようなら 이말을 날렸어요. 그것을 해석한 사람이 니가없으면 난 어떻게 하라고 정말 영원이 안녕 하는거니? 그러고나서 저는 교회에 안갔습니다. 전화가 와도 일본인 인척 하니까 . 전화가 안오더라요.
얼마후 저는 선배님이 다니는 교회로 옮길려고 상담을 했지만 그쪽에서 배신자취급을 하더군요.
저는 그후 안티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결말은 여기까지고요. 지금은? 교회를 끊고3계월후 외국인인척한것이 들켜서 지금도 전화가옵니다.






그리고 밖에서 마주치면 사람을 귀찮게까지도 해요. 끊은지 11계월이 다되가는데…)

하지만 조금만 버티면 그런생활은 끝납니다.(여기서100km나 떨어진 곳으로 감)




도바킨 (220.♡.176.219) 2012-06-22 (금) 07:41
세상엔 참으로 나쁜사람들이 많더군요...
죠프리 (175.♡.135.40) 2012-06-27 (수) 15:58
진심.. 쓰레기들이다.. 잘 나오셧어요
onlybf (218.♡.53.249) 2012-06-30 (토) 12:19
학생 용기를 잃지마시고 힘내시고 이곳도 열심히 보셔서
내공을 기르셔서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참행복의 진정한 삶을  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가평부대 (112.♡.99.84) 2012-07-05 (목) 15:17
세뇌에서 벗어난다는게 참 힘든데 잘 나오셨네여..
그러하다 (114.♡.105.40) 2012-07-10 (화) 03:10
아, 보는 내가 다 기분 쓰리고 분통터지네요....;
 참고로 말하자면,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성격이 수줍고 어리버리한 편이라서
학교에서든 교회에서든 집단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단순히 "영희는 못생겼데요~ 못생겼데요~" 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 때부터 초등학생들이 타락화(?)되어가는 시점이였기 때문에
 아주 그냥 깡패놈들한테 밟히듯이 맞고 살았네요..
학교야 어쩔 수 없이 다녔지만 교회야 안 다녀도 그만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교회 때려쳤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 된 지금요?
 친구 사귀고 애인 사귀고 학교 공부 열심히해서 성적 괜찮게 나오고 잘 먹고 잘 삽니다.
그러하다 (114.♡.105.40) 2012-07-10 (화) 03:19
제가 제 과거를 이렇게 구구절절히 설명해놓는 이유는,
님은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전례도 있고..
지금은 당장 상처받으셔서 교회나오셨지만, 조금 시간이 흐르면,
다른 교회에 가거나 아니면 지금 나오신 교회에서 님한테 죄송하다고
뭔가 그럴싸한 이벤트 하나 크게 열어주면 님은 나오실 것 같거든요.
뭐, 님을 탓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만큼 님이 순수하고 여리다는 증거거든요;;
다른 교회에 가든 기존 교회를 가든 님이 행복해지시면 상관이 없는데
님이 더더욱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을까봐가 염려됩니다.
     
     
전동차포교금지 (210.♡.26.51) 2013-04-28 (일) 00:49
안그래도 1년 반전에 전화랑 문자가 왔었어요.
사과는 한마디도 없고 교회에 와야하지 않겠어?,그들 혼냈어 등등
이말을 하더군요.
그런데도 저는 안갔습니다.(스파이활동 목적으로 1번 가긴 했음)
심지어 밖에서도 사람을 귀찮게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그곳에서 250여 km나 떨어진 타지에서 살고 있어서 걱정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차타고 고속도로에서 기본속도 140찍으면 2시간30정도 걸리는 거리)
그러하다 (114.♡.105.40) 2012-07-10 (화) 03:27
 저라면 첫번째 수련회 갔다오고나서 빡쳐서 교회 때려쳤을 것 같습니다만,
그러기엔 님의 신앙심이 깊으신 것 같군요.
 그거 아세요? 11살짜리 어린 여자아이가 그 아이가 그 때 그 교회
안 때려치고 계속 21살까지 다녔었으면, 계속되는 이중적인 고통으로 인해
지금 정신과 치료받고있을지도 모르고 지금 제가 누리고 있는 높은 성적, 새로운 친구들
사랑하는 남자친구 등등 모두 다 얻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하다 (114.♡.105.40) 2012-07-10 (화) 03:31

 그래도 저는 다행히도(?) 11살 때 교회가자마자 바로 왕따 된 거라서-_-;;
 신앙심이 생길락말락할 때 그만둬버렸으니까 그렇다쳐도 님은 처음에는 괜찮게 생활하다가
갑자기 날벼락이 떨어졌고 이미 신앙심이 생겨버린 상태라서 완벽히 그 교회에서
나오시기 힘들어하시는 것 같은데... 이해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님이 첫번째 수련회에서부터 교회 딱 끊으시고, 교인들 문자, 카톡, 전화, 방문
다 씹으셨더라면, 회장 그 년인지 놈인지가 자리 비키라고 지랄하는 거 안 겪으셔도 됐었고,
 그 피자를 드셔서 두번째 수련회에 억지로 안 끌려가셔도 되셨고,
 그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에게 굴욕적인 사과를 하지 않으셨어도 됐습니다.
계속 마음이 약해지고, 괜히 교회가고 싶으셨을 때 계속 이 두가지만 생각해주세요.

그러하다 (114.♡.105.40) 2012-07-10 (화) 03:34

내가 교회를 계속해서 다녔었더라면, 안 좋은 일이 계속해서 일어났었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앞으로 님이 교회를 나가신다면, 계속해서 저 안 좋은 일들이 수위가 높아진 채로
계속 님을 방문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그 선배 교회 다니고 싶으시다구요?
 그 선배한테는 선배 교회에 관심있는 척도 하지 마시고, 그냥 친한 선후배로만 지내세요.
괜히 나중에 간다 했다가 안 간다고 하면, 사람의 심리라는게 섭섭해지기 마련입니다.
괜히 선배교회 가셨다가 그 선배랑 사이도 틀어지고 또 똑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도 높고,
기존 교회에 비해 선배는 학교에서도 계속 부딪치고 또 님의 위에 있기 때문에(나이가 많으니까) 발 빼기가 무지하게 힘들어집니다. 차라리 진짜 가고 싶다 그러면,
전혀 상관없는 제3의 교회가세요. 제발.

roehdcjfxhl234 (210.♡.62.34) 2012-07-13 (금) 23:55

지옥에서 나오신걸 축하드림니다

수567 (61.♡.189.199) 2012-09-25 (화) 15:30
정말.. 여기는 이상한 사이비교회만 나가는 것같구료..... 허허....안타깝소...

통로때문에 본질을 잃지 마시오....

예수님은 살아계시기때문이오 .....
     
     
다우니 (72.♡.81.249) 2012-10-19 (금) 03:29
그 사막잡귀는 사랑도 거래로 하죠..

자기 안 믿으면 지옥 보낸다고요...

교회 나가는 사람들은 그걸 사랑으로 알고 믿죠.

그래서 교회 나가는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에 능하고 거짖말에도 아주 능합니다.

왜냐하면 거짖사랑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그 어떠한 조건이라도 붙는 순간 이미 사랑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님이나 열심히 사막잡귀 믿으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헬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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