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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하신 staire님의 칼럼입니다.

    [staire님 약력]
    1965년 부산생, 유년기를 부산(김해) 구포에서 보냄
    1983년 - 부산 해운대고 졸업
    └ 서울대 의예과 입학 이후 본과 3년 수료
    └ 의대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연주자
    └ 야학 교사
    1989년 서울대 기계설계학과 입학
    1993년 졸업, 동 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1995년 졸업, 이후 KIST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함
    2005년 5월 30일 사망

    저서 :
    일반인대상의 반기독교강의와 유대민족사가 있음.
    telnet://kids.kornet.net/ 에 "의대시리즈"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남김.


   
[R] Gatsbi님의 질문
글쓴이 : ※※※ 날짜 : 2003-09-30 (화) 03:46 조회 : 315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1998년 5월 11일 월요일 오후 11시 40분 57초
제 목(Title): [R] Gatsbi님의 질문



> 앞에서 보면 돌멩이나 박테리아가 실존이 아니라는 것은 단순히 추측일 뿐이라고
> 하셨는데.. (실제로 당분간은 누구에게나 추측에 불과하겠지만), 존엄성이 부여된
> 실존과 존엄성의 가치판단을 보류(혹은 제외)하는 대상인 실재에 대해서는 어떻게
> 구분합니까? 상당히 힘든 문제가 아닌가요?

상당히 힘든 문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죽기 전에 명쾌한 구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는 거의 기대하지 않습니다.


> 따라서 어느 대상물에 존엄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지기 위한 객관적인
> 실험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한 대상물의 존엄성 여부를 전혀 알 수가 없겠군요.
> 따라서 존엄성의 개념이 모호해지는 것이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존엄성의 개념은 모호해집니다.


두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실존 <=> 존엄'이 아닙니다. 저는 '실존은 존엄하다'라고 말했지만 존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존이어야 한다고 생각지 않으며 그렇게 시사한 적도 없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존엄한 것은 그냥 존엄한 것이지 '실존이기 때문에' 존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2. 존엄의 개념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채 내버려 두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무엇이 실존인지 아닌지, 존엄한지 그렇지 않은지 칼같이 알아야만 합니까? 우리의

지혜로는 아직 알 수 없는 것이라면 '알 수 없음'이라고 보류해 두는 것으로

족합니다. 이것을 엄밀한 세계관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Gatsbi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순을 드러낸' 세계관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끝으로 질문 한 가지... Gatsbi님께서 답장을 주셔야 할 차례에서 논쟁이 중단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무신론적 세계관은 필연적으로 모순을 유발한다'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논쟁을 재개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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